'세 번째 결혼' 윤해영, 박영운에 "母불륜 의혹은 전노민이 꾸민 짓" [TV나우]
2024. 05.02(목) 19:24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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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 윤해영이 박영운에 진실을 고백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131회에서는 왕제국(전노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왕지훈(박영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해일은 고민 끝에 왕지훈에 진실을 고백했다. 그는 "너희 엄마의 불륜은 사실이 아니다. 너희 아빠가 나랑 결혼하기 위해 꾸민 것"이라며 "남자를 사서 일부러 그런 장면을 연출하게 하고 증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쫓아낸 너희 엄마는 억울해 했지만 왕 회장을 이길 순 없었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미국에 가서 자포자기로"라고 털어놓으며 안쓰러워했다.

왕지훈이 "이제 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따지자 "언제고 너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넌 늘 너희 엄마를 원망하며 살지 않았냐"라고 답했고, 왕지훈은 분노하며 "그럼 계속 원망하게 놔두지 이제 와 왜 말해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민해일은 "나도 처음엔 몰랐다. 나도 처음엔 너희 엄마를 오해했으나 뒤늦게 알았다. 언제고 얘기하려 했지만 솔직히 너한테 원망 듣고 싶지 않았다.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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