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눈물의 여왕' 제쳤다…콘텐츠 랭킹 1위
2024. 04.09(화) 11:40
기생수: 더 그레이
기생수: 더 그레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기생수: 더 그레이'가 '눈물의 여왕'을 제쳤다.

키노라이츠가 9일 공개한 4월 2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일본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인간을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구교환, 이정현과 연상호 감독이 영화 '반도'에 이어 3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주간 1위를 지켰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위에 자리했다.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사랑을 다룬 이 작품은 4월 7일 방영된 최신 회차에 19%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극이 진행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3위로는 넷플릭스의 SF 시리즈 '삼체'가 뒤따랐다. '삼체'는 류츠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시리즈로, 1960년대 중국의 결정으로부터 현대의 과학자들에게 전달된 인류 최대 위협에 맞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4월 8일 기준 키노라이츠 평점 지수는100% 만점에 95% 이상으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SBS '7인의 부활'과 영화 '파묘'가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노라이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