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6월 결혼 [공식입장]
2024. 03.05(화) 10:16
김보라, 조바른
김보라, 조바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이 결혼한다.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5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에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영화감독인 조바른 감독으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의 인연이 시작된 건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부터.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에도 성공했다.

한편 2005년 드라마 '웨딩'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보라는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혜나 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그녀의 사생활' '터치' '러브씨넘버#' 등의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조바른 감독은 영화 '진동' '갱'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 등을 연출하며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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