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원' 가렛 에드워즈 감독, '쥬라기 월드' 신작 연출 맡나 [TD할리웃]
2024. 02.21(수) 16:34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과연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차기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연출을 맡게될까.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로그 원' '크리에이터' 등으로 유명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유니버셜 픽쳐스와 '쥬라기 월드' 신작의 감독을 맡는 걸 논의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쥬라기 월드'는 2015년부터 무려 5년여간 이어진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2020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끝으로 3부작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가장 최근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국내에서 총 283만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적으론 10억 달러(한화 약 1조3200억 원)를 벌어들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나 여기서 끝나지 않고 유니버셜 픽쳐스는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7월 2일 새로운 '쥬라기 월드' 시리즈를 개봉할 것이라 예고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영화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997년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코엡이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시리즈 '쥬라기 공원(1993)'부터 마지막 시리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020)'까지 함께한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이번 여정에 동참한다.

당초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쥬라기 월드' 신작의 메가폰을 들 예정이었으나 그가 하차하며 현재 유니버셜 픽쳐스는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쥬라기 월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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