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거짓 의혹 사실 아니었다 "루머 유포자 벌금형" [전문]
2023. 12.07(목)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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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지연수의 거짓 방송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

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연수예요. 한 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들이 정리 되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며 항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연수는 "얼마 전, 허위 내용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셨던 분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당연히도 무혐의를 받았고, 상대측은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라며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싶었지만 법적으로 분쟁중이었고, 결과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한 번에 말씀드리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지연수는 현재 아들 민수와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저와 민수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한 지연수는 "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로 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도시의 삶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찬찬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지연수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세요.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 누리꾼은 한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지연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줬지만, 지연수가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지연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고, 법적 공방 결과 누리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지연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연수예요.

한 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들이 정리 되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 허위 내용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셨던 분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당연히도 무혐의를 받았고, 상대측은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싶었지만 법적으로 분쟁중이었고, 결과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한 번에 말씀드리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터널 속에 갇힌 듯 절망하던 시간속에서도 저를 응원하고 다독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현재 저와 민수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로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

화려한 도시의 삶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찬찬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지연수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세요.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겠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이 넉넉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여러분을 한껏 응원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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