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김영대·표예진, '현생' 키스신 포착 [T-데이]
2023. 12.07(목) 14:26
ENA 낮에 뜨는 달
ENA 낮에 뜨는 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낮에 뜨는 달'의 김영대 표예진의 애틋한 '현생' 키스신이 포착됐다.

지난 6일 방송에서 한리타(표예진)의 업보가 드러나며 충격 엔딩을 선사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극본 김혜원·연출 표민수)이 7일 한준오(김영대)와 강영화(표예진)의 현생 키스신 스틸을 공개했다.

11회에서는 한리타의 업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도하(김영대)를 지키기 위해 소리부(이경영)를 살해했지만, 잘못된 인연을 끊어야 한다며 도하마저 죽인 한리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강영화는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고,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한준오는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강영화를 지킬 방법을 찾아 나선다. 이렇게 두 사람이 각자 고민에 빠진 와중에, 그들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먼저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 같은 강영화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생에 한리타가 저지른 잘못을 깨달은 뒤 괴로워하는 강영화의 심정이 느껴지는 듯 하다. 그렇게 홀로 고뇌에 빠진 강영화를 찾은 한준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애틋한 기류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음 스틸은 강영화를 끌어안은 한준오의 애틋한 뒷모습을 담았다. 마치 천오백 년 전 징검다리 위에서 떠나려는 도하를 붙잡았던 한리타의 마음처럼, 자신의 과거를 알고 상처받은 강영화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안아주는 한준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렇게 두 사람은 애절한 키스로 천오백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생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여전히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소리부가 존재하고, 과거의 저주를 풀 방법 역시 알아내지 못한 상황에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낮에 뜨는 달' 제작진은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선택한 두 사람이 저주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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