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ㆍ영철, '동치미'서 결국 통편집
2023. 12.07(목) 08:01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 동치미 통편집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 동치미 통편집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영철(가명)이 '동치미'에서 결국 통편집된다.

MBN은 "논의 끝에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영숙과 영철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영숙과 영철은 같은 기수 상철의 사생활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녹화는 피소 전 진행됐지만, 소식이 전해지자 '동치미' 시청자 게시판에는 영숙과 영철 두 사람이 여러 구설에 오른 만큼 '출연이 부적절하다'는 항의 글이 올라왔다.

상철은 영숙과 영철, MBN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앞서 영철과 변혜진은 상철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변혜진은 "상철과 사귄 다음 날 그의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 연락 왔다"며 "상철이 총 3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했다"고 주장했다. 영숙은 SNS에 상철과 나눈 음란한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상철은 역시 SNS를 통해 연인을 만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40대 남성이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였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법적대응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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