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넘긴 ‘서울의 봄’, 흥행 현재진행형 [박스오피스]
2023. 12.02(토)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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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파죽지세 독주가 예고됐다. '서울의 봄' 얘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전날 32만400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누적 관객수 327만6925명으로 집계된 '서울의 봄'은 지난 22일 개봉해 열흘 넘게 여전한 입 소문을 타며 흥행 가두에 올랐다. 2주 차임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기세가 영화를 향한 관심을 엿보게 한다.

영화는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렸다. 당시 12.12 사태를 긴박감 있는 장르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더불어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안내상 등의 호연도 입체감을 높였다.

뒤를 이어 2위는 로맨스 '싱글 인 서울'로, 2만8389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13만133명이다. '괴물'은 1만5606명을 불러 모아 3위이며 누적 관객수는 7만8511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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