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예린의 러블리한 일상이 공개된다.

예린이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러블린 예린'을 오픈 한다.

예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평범한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초보 유튜버로서의 하루하루를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러블리(Lovely)'와 '예린'이 더해져 탄생한 채널명에서 알 수 있듯, '러블린 예린'을 통해 예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 오픈과 함께 공개될 첫 번째 영상에는, '러블린 예린' 프로필 촬영 현장 속 예린의 전부를 담았다.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부터, 틈 날 때마다 밸런스게임을 진행하는 스태프와의 의도치 않은 밀당까지.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무대 위 실력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 보여준 발랄한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예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러블리 예린'은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새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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