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네이처(NATURE)의 루가 근황을 공개했다.

루는 지난 13일 오후 네이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햇살이 내리쬐는 숲길 사이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의 모습이 담겼다.

루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다소곳한 자세로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이처는 지난해 세 번째 싱글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엠(NATURE WORLD: CODE M)'의 타이틀곡 '어린애'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데뷔 1000일 기념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리프(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네이처는 올해 다양한 음악 활동과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네이처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