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핫이슈가 선배 브레이브걸스와 만남을 갖는다.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 오리지널 웹 예능 '핫이슈 메이커' 측은 12일 "핫이슈가 데뷔 후 첫 리얼리티 콘텐츠를 통해 브레이브걸스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핫이슈 메이커'는 최근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핫이슈가 진정한 아이돌이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C로 대세로 떠오른 가상 보이그룹 '나인인원'의 강하가 나서 핫이슈의 숨겨진 예능 매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핫이슈를 위한 강력한 지원군으로 브레이브걸스가 나선다. 최근 '롤린' 열풍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대세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선배가 없는 핫이슈 멤버들을 위해 멤버들이 연습생 생활부터 데뷔 때까지 겪었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

핫이슈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담은 첫 리얼리티 콘텐츠 '핫이슈 메이커'는 12일과 19일 저녁 8시 원더케이 유튜브 및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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