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ITZY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있지의 색을 보다 진하게 완성하는 곡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 여기에 있지와는 처음 작업하는 해외 작곡가 리라(LYRE)를 비롯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EXO)와 같은 여러 K팝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한 캐스(KASS), 당케(danke), 이어어택(earattack), 이해솔 등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방면 업그레이드를 거듭한 있지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30일 0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게스 후'와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글로벌 K팝 팬심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