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아이유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롤린', 아이유 '라일락'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이날 1위는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써드아이(3YE), BAE173, 해리앤, 엔티엑스(NTX), 온리원오브, 샤이니, 스테이씨, T1419, 강다니엘, 김세정, 김재환, 다크비, 루나솔라, 신촌타이거, 아스트로, 우주소녀, 윤지성, 황인선, 휘인 등이 출연했다.

강다니엘, 휘인, 윤지성 등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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