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3월 27일 스물 네번째 생일을 맞았다.
5년 3개월간의 긴 한국 연습생 생활을 거쳐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성장한 리사의 생일 맞이해 활동 모습들을 모아봤다.





태국 출생의 리사는 만 14살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해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팬들을 사로 잡았다. 팀에서 막내이자 메인댄서, 리드래퍼, 서브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리사는 압도적인 비율과 서구적인 외모가 바비인형을 연상케한다.








리사의 인기를 입증하듯, 리사의 한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천만 명이 넘으며 대한민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소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리사는 생일을 맞아 27일 사진집을 출간하는 등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리사가 속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 블랙핑크는 지난 해 4대륙 23개 도시 32회 월드투어와 일본 3개 도시 4회 돔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톱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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