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안녕하세요~ 트와이스(TWICE)입니다.

2019년 기해년에도 수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바쁘게 활동했다. 그 중 트와이스는 걸그룹 명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미쓰에이 이후 5년만에 선보인 걸그룹. 2015년 10월 20일 타이틀곡 OOH-AHH하게로 우아하게 나타나 데뷔1500일을 넘긴 지금 명실공히 K팝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들의 인사말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이라는 백만 개의 그룹 중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처럼 매번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로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고 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멤버들 각각 외모와 개성이 특출 나면서도 다르다. 한 멤버에 끌려서 입덕 했다가 지칠 만하면 다른 멤버의 매력을 발견하게 돼서, 결국 트와이스의 매력에 빠져나오기 힘들다라는 팬들이 많다. 일명 회전문이라 불리는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그녀들이기에 센터 또한 뽑기가 어렵다. 멤버 전원이 센터인 트와이스의 올 한 해 열일했던 모습을 모아봤다.

트와이스 맏내 나연





트와이스 걸크러쉬 정연




트와이스 댄싱머신 모모





트와이스 애교장인 사나





트와이스 실물깡패 지효





트와이스 블랙스완 미나


트와이스 엘사~ 다현





트와이스 챙카소 채영




트와이스 쯔뭉이 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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