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더보이즈 소속사는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 현재, 활, 에릭의 어린 시절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보이즈는 일명 '전원 센터' 그룹이라 불리는 만큼 멤버 모두가 모태 미남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선공개된 주학년 현재 활 에릭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똑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보이즈는 새 미니앨범 '더 스타트(THE START)'의 디자이너이자 아트디렉터로 참여했다. 특히 한정판 '레디(Ready)' 버전 앨범에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된 바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일 신곡 '기디 업(Giddy Up)'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보이즈는 힘찬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안무가 더해진 '기디업'으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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