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유명 래퍼이자 영화 배우이기도 한 제이지가 아내 비욘세와의 과거사를 인정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타임즈 T매거진 측은 제이지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제이지는 과거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제이지는 비욘세와의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지른 적 있다며, 이 때문에 비욘세와 이혼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제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힘들었던 것은 나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라며 힘들어 했던 아내 비욘세를 향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하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했던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은 부부는 현재 더욱 서로를 신뢰하게 됐으며 쌍둥이를 출산했다.
앞서 제이지와 비욘세는 지난 해 비욘세가 '레모네이드'(Lemonade)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가사에 제이지의 불륜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에 제이지의 불륜이 공공연히 소문난 바 있다.
제이지와 비욘세는 슬하에 딸 블루 카터 아이비, 쌍둥이 루미 카퍼, 서 카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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