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기록 48' 량현량하, 무대로 돌아온 쌍둥이의 인생 2막
2017. 11.30(목) 18:16
세상기록 48
세상기록 48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세상기록 48'에서 무대로 돌아온 듀요 량현량하의 사연이 소개된다.

30일 저녁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세상기록 48'에서는 량현량하와 선무도에 도전 중인 크리스티나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지난 2000년 13살 쌍둥이 듀오로 가요계에 등장한 량현량하는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춤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당시 그들은 1집 활동 후 긴 공백기를 보냈다. 31살 청년이 돼 돌아온 쌍둥이 형제는 시행착오로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축하 무대에 오르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어 러시아에서 온 20대 크리스티나는 선무도에 도전 중이다. 경주 삼월산 기슭의 골굴사는 신라시대 석굴사원으로 알려진 곳으로, 특별한 수행법인 선무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우연히 본 선무도 영상에 매혹돼 한국은 찾은지 2년이 됐으며, 현재 지도자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승단 심사에 도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결정적 순간, 생에 최고의 치열한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기록 48'은 30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세상기록 48'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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