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4년 만에 '스타킹' 통해 지상파 예능 출연
2016. 06.06(월) 17:03
량현량하, 스타킹
량현량하, 스타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량현량하가 '스타킹'을 통해 4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다.

7일 저녁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로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쌍둥이 댄스 듀오 량현량하가 패널로 출연한다. 지난 2012년 5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 무려 4년 만의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출연이다.

이날 방송은 '선택 스타킹, 가짜 쌍둥이를 찾아라' 특집으로 진행된다.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판박이인 네 쌍의 쌍둥이 출연자들 중 가짜를 찾아야 하는 콘셉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다니엘 헤니와 GD&탑의 도플갱어를 보는 듯한 쌍둥이, 꽃미모를 자랑하는 쌍둥이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출연자들이 무대에 등장했다.

출연자들의 오프닝 무대를 보던 붐은 그 중 한 팀을 향해 "저 사람들 옛날 사람 아니에요?"라며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텀블링을 선보인 '옛날 사람'의 정체는 량현량하로 밝혀졌다. 일반인들로만 구성된 쌍둥이 출연자들 사이에 쌍둥이 연예인인 량현량하가 숨어 있었던 것.

많은 출연자들이 량현량하를 반갑게 맞는 가운데 장영란은 "(량현량하가) 아닐 수도 있어. 너무 늙었어"라는 말로 두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녹화에서 패널로 변신한 량현량하는 쌍둥이 특유의 감으로 '가짜 쌍둥이 찾기'에서 맹활약했다. 7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