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팔씨름 챔피언, 팔 둘레만 55cm "세수도 어렵다"
2016. 01.02(토) 21:21
동상이몽 35회 팔씨름 챔피언
동상이몽 35회 팔씨름 챔피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동상이몽' 팔씨름 챔피언이 남다른 팔 둘레를 자랑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35회에는 근육에 미친 아들 신재훈 군이 걱정인 엄마 박신영 씨가 사연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객석에는 신재훈 군이 다니는 팔씨름 전문 체육관의 트레이너이자 현 한국 팔씨름 챔피언이 자리했다. 그는 웬만한 성인 머리 크기의 팔뚝 두께로 등장과 함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챔피언은 "팔 근육 둘레가 55cm 정도 된다"며 "근육이 너무 두꺼워 세수할 때도 손이 얼굴에 안 닿는다. 혼자 옷을 벗기도 어렵다"고 일상생활 속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출연자 중 김지민은 "혼자 옷도 못 벗을 정도면 간병인이라도 두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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