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로맨스가 더 필요해' 퓨어킴이 연애경험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에서 새로운 패널로 가수 퓨어킴이 합류했다.
익산이 고향인 퓨어킴은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그의 소개가 이어진 뒤 2012년 발표한 퓨어킴의 앨범 제목이 '맘 앤 섹스'(Mom & Sex)라는 정보가 전해졌다.
퓨어킴은 "엄마가 어떻게 엄마가 됐겠냐. 아기는 어떻게 낳았겠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불렀는데 다르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퓨어킴은 "연애 횟수 자체는 많지 않은데 한국 미국 일본 국적이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이날 '남자들은 왜 화나면 벽을 치고 물건을 던지냐'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퓨어킴은 "미국에 있었을 때 남자친구가 화날 때 벽을 치는데 얇은 벽이 있어서 벽이 들어갔다. '나도 맞은 기분이니까 나도 너를 때려야 화가 풀릴 것 같다. 안경 벗어라'라고 침착하게 말했다. 그래서 한 대 때리고 그 다음에는 화가 풀려서 침착하게 대화를 하고 풀었다"고 나름대로의 화해 방식을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로더필'은 이날 방송분부터 남녀차이 저격 토크쇼로 변화해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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