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공익이라고 말하는 정범균에게 '현역!'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 서초동 삼성딜라이트 1층에서 한가인과 함께하는 '버블 파티'의 사회를 맡은 정범균은 "내가 조만간 군대를 간다. 연정훈씨는 공익나오지 않았냐"는 말에 한가인이 "현역!"이라며 발끈 한 것.
개그맨 정범균의 "연정훈은 공익"이라는 오해에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은 현역을 나왔다"다고 밝혔다. 이에 공동 사회를 맡은 변기수는 "기자님들 빨리 기사 내보내라. 정범균이 연정훈씨보고 공익이라고 했다"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버블 파티를 찾은 팬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한가인은 CF에서 춘 버블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난 노래 떄문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다시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한가인과 함께하는 버블 파티는 삼성전사 창립 40주년과 버블세탁기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한가인 팬미팅, 버블송 가요제와 클래지콰이와 원터플레이가 참석한 버블 콘서트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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