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할담비' 故 지병수, 무연고 장례 이후 뒤늦게 알려진 비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담비'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故) 지병수 씨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지병수 씨는 지난 2019년 3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을 '종로의 멋쟁이'로 소개한 그는 가수 손담비의 곡 '미쳤어'를 열창하며 유쾌한 댄스를 선보여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고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해당 방송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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