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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방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2</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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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CM "♥방예원과 결혼식 준비하다가 싸워…지출 문제서 충돌" (케가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51173180434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KCM이 결혼 준비 중 아내와 싸운 이야기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KCM'에서는 "[케가네]결혼식 D-4 각방 끝!?"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KCM 아내는 결혼 준비하면서 "정신 없다. 하루하루 너무 바쁘고 다이어트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살이 쪘다 빠졌다 한다"라고 털어놨다. 

KCM은 "결혼식이 딱 4일 남았다. 난 사실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게 가장 힘들었다. 막상 연락하려고 하면 너무 친했던 사람 외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할 것 같더라"라며 "문자를 써 놓고 못 보낸 분들도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연락을 못 드렸다고 해서 절대 생각을 안 한 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감사하게 생각한 선배, 후배, 동료들이라 더 조심스러워서 그랬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부부들이 왜 초반에 싸우는지 알게 됐다"라며 "우린 연애 하다가 바로 하는 것도 아니고 15년 동안 함께 생활하다가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이해와 사랑으로 다 풀릴 줄 알았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KCM은 "전혀 다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말다툼이 생기더라. 아내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려고 하지만 내 눈에 조금 아쉬운 부분들을 얘기하다 보면 의견 충돌이 나더라"라며 "지출 문제나 준비 과정에서 충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결국 아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긴 하지만 애들이 둘이나 셋이어도 결혼 준비는 두 번은 못하겠다는 우스갯소리를 나눌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아내 방예원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살아오다가 15년 만인 오는 10월 4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KCM'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9:3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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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야옹이 작가, 83kg→54kg 감량 "하루에 만보씩 걸어…정체기 깨졌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9648180434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야옹이 작가가 출산 후 30kg 가량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옹이 작가는 1일 SNS를 통해 "드디어 정체기 깨졌다. 애기 데리고 하루 만보씩 걷고 저녁 안 먹고 클린식 먹는 것 말고는 안 하긴 한다. 그리고 육아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83kg 찍고 출산. 조리원에서 72kg로 퇴소했다. 출산 6개월차 54kg! 모유수유 했다"라고 덧붙였다. 

\<@1>
임신 당시 83kg였던 야옹이 작가는 현재 54.29kg까지 감량했으며 체지방률은 23%, 골격근량은 22.64kg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다 2022년 공개 열애 중이던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부부가 됐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9:1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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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김혜은 "댓글서 내 옷차림 야하다고…정신 차리려고 입어" 해명 (그냥 해!은)</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7748180433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김혜은이 딱 붙는 옷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건조한 가을철 속 보습 꽉 잡는 피부 여왕 김혜은의 가을 기초템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혜은은 "끈나시 입고 메이크업하고 옷 입지 않나. 우리 채널을 보는 몇분이 옷을 좀 입으면 안되냐고 하더라"라며 "웬만하면 몸매가 드러나게 입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누리꾼들은 김혜은의 영상 댓글에 "옷 좀 입어라", "정말 팬인데 옷차림을 좀 단정하게 했으면 좋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혜은은 이와 관련 "쫄바지 입어야 살이 튀어나오고 엉밑살 있지 않나. 그때 힘주고 그런다"라며 "유리에 비치는 실루엣, 넋 놓고 있을 때 보이는 실루엣을 보면 정신 차리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일부러 정신 차리려고 집에 있을 때 딱 붙는 옷을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입은 옷차림에 대해 "이 모습은 리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8:42:2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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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솔' 26기 영수♥영숙, 11월 7일 결혼 "올해 초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5352180433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 26기 영수(가명)와 영숙(가명)이 오는 11월 7일 결혼한다.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측은 "저희 11월에 결혼합니다. 26기 영수-영숙 단독 인터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숙은 "올해 2월 말쯤 헤어졌었다. 한달 반 정도 단절의 기간이 있었음. 그러다 영수가 내 생일에 연락을 줬다. 이때 결혼에 대한 얘기가 진행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자주 싸우냐는 질문을 하자, 영수는 "성격 차이로 싸웠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여느 커플처럼 똑같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영숙은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 사람이 건강할 때나 몸이 아플 때나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순간을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결혼을 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영수 역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정말 작게 시작하더라도 충분히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결혼 전부터 육아를 위해 조금씩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8:02:32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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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결이 다른 전쟁사' 10월 23일 첫 방송…정형돈·곽민수 MC 호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50391804335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결이 다른 전쟁사'가 첫 방송을 확정하고 예고 영상 및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오는 23일 밤 첫 방송되는 ENA·MBN 예능프로그램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주요 전투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략, 무기, 지형, 정보, 인물의 판단 등 다양한 요소를 살펴 승패의 원인을 찾아낸다.

공개된 첫 예고 영상에는 체스판 위 전술 상황에서 포화가 쏟아지는 전장으로 전환되는 연출이 포함됐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이 콘텐츠는 과거 전투 현장을 재현해 생동감 있게 현장 상황을 그려냈다.

메인 포스터에는 연기와 먹구름이 깔린 전장을 배경으로 군복 차림을 한 정형돈과 곽민수 소장이 서로 의지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늘을 나는 전투기와 탱크 잔해 등을 배치해 긴장감 넘치는 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행은 방송인 정형돈과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이 담당한다. 두 사람은 시청자 시선에 맞춰 전쟁사의 비화와 전술을 설명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전쟁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쟁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결합해 시청자가 전장의 한복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결과만 알려진 전쟁 뒤에 숨겨진 전략과 인간의 선택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기존 전쟁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MBN '결이 다른 전쟁사']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7:57:19 GMT</pubDate>
</item>
<item>
<title>'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뛰어내릴 때, 진짜 강비오 된 느낌"</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4017180432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핸즈' 주역들이 저마다 가슴에 남은 명장면을 직접 꼽으며 종영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음악을 매개로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온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가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각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개했다.

박현석 감독은 콩쿠르에서 열등감에 휩싸여 폭주하던 강비오(송강)가 비로소 멈춰 서는 순간을 꼽았다. 5회에서 강비오가 피아노를 향한 짝사랑에 지쳐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최정요(이준영)에게 고백하는 대목이다. 박 감독은 "그때 최정요에게 심경을 고백하는 강비오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다"며 "강비오의 대사들이 무언가를 사랑해 몰두했다 실패한, 혹은 아직 이루지 못해 괴로운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신이원 작가가 꼽은 장면은 2회, 최정요가 강비오에게 구원받고 강비오가 최정요로 인해 변화하는 '죽음의 무도' 포핸즈 신이었다. 그는 "처음 작품을 구상할 때 강비오와 최정요의 학창 시절이 각자의 가슴에 인장처럼 새겨진, 잊을 수 없는 화양연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고민 끝에 둘이 처음으로 '죽음의 무도'를 포핸즈로 치며 호흡을 맞추고 기쁨으로 가득 찬 직후, 학교에 갇힌 두 사람이 함께 탈출하는 장면을 썼는데 쓰면서도 벅찼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강비오 역의 송강 역시 같은 2회의 한 장면을 선택했다. 학교 문이 닫힐 때까지 연주에 심취해 있던 강비오와 최정요가 2층 난간에서 함께 뛰어내려야만 집에 갈 수 있었던 상황이다. 송강은 "2층 난간에서 최정요와 함께 뛰어내리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 순간을 촬영하면서 '내가 지금 진짜 강비오가 되었구나, 그리고 상대 배우도 진짜 최정요가 되었구나' 하는 몰입감을 깊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특정 장면 대신 최정요로 함께한 모든 시간을 의미 있게 꼽았다. 그는 "최정요라는 캐릭터를 생각하면 매 순간 마음이 참 많이 아팠던 것 같다. 그래서 어느 한 장면만을 꼽기는 힘들다"며 "자신의 감정에는 솔직하지만 남들에게는 솔직해지지 못하는 최정요의 이면성을 표현해나가는 과정이 매력적이었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비올라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능숙해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며 "홍재인은 비올라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연주 실력으로 빛나는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섬세한 귀와 탁월한 안목이라는 강점으로 누군가를 빛나게 하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홍재인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함께 성장해온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여정이 어느덧 마지막 악장만을 남겨둔 가운데, 세 청춘이 완성할 피날레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이번 주 토요일(3일) 밤 9시 30분, 일요일(4일) 밤 9시 10분 각각 11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한편 '포핸즈'는 수도권 기준 최고 9.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화제성 순위에서는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준영과 송강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7:40:17 GMT</pubDate>
</item>
<item>
<title>'닥터X' 정석용, 의료계 실력자로 등장…김지원·손현주와 호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41643180432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정석용이 의료계의 실력자로 등장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일 "정석용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김창수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알렸다.

오는 10월 9일 방송을 개시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탁월한 의술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불의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은 의학 드라마다.

해당 작품에서 정석용이 연기하는 김창수는 지역 의사회 수장이자 내부 모임 목련회를 이끄는 인물이다. 막강한 위세를 지닌 인물로 서사에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그간 정석용은 '베토벤 바이러스', '뿌리깊은 나무', '미생', '시그널',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연출작에서 각기 다른 연기를 선보여 왔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두 번째 시즌의 악역 오민우 준위 역과 MBC 드라마 '오십프로'의 리철진 역을 통해 과묵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친근함부터 절제된 카리스마까지 두루 선보여 온 정석용은 이번 작품에서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과 합을 맞춘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언스]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7:00:4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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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근영, 결혼 후 첫 예능 앞두고 설렘 "10월 5일 기다려져"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8770180432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예능 출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10월 5일이 기다려진다아아아앗! 우리들의발라드2 제작발표회 종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이날 진행된 SBS 오디션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차 안의 모습이다. 블랙 의상에 링 귀걸이를 매치한 문근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밝은 미소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문근영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에 '탑백귀' 연예인 심사단으로 합류한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예계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과 솔직한 리액션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문근영의 약 7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이기도 하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7월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후 첫 예능 행보로 '우리들의 발라드2'에 나서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문근영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6:12:50 GMT</pubDate>
</item>
<item>
<title>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이 사람과 함께할 삶, 확신 든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8389180431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임별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편지에서 임별은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며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저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다"라며 "마주 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임별은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한 임별은 '알라딘'  '박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현재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섬: 1933~2019'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별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6:06:29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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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데이앤나잇' 황제성, 문세윤표 루머 폭로에 분통 "사실무근" [T-데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5469180431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문세윤이 만들어낸 소문에 분통을 터뜨린다.

황제성은 오는 3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에 루머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진행자 김주하가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고 운을 띄우자 황제성은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이어 수위 높은 소문들이 잇따라 언급되자 황제성은 "고품격 토크쇼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소리치며 반발한다. 그러면서 그는 제시된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뒤, 해당 유포자로 의심받는 문세윤에게 다가가 멱살잡이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황제성은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 경험을 밝힐 예정이다. 김해준은 "태권도를 6살 때부터 19살 때까지 13년간 했다. 체대 입학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했다"라며 희극인이 되기 위해 무술을 중단했다고 말한다. 아울러 그는 권유를 받아 성인 대상 취미 발레 수업을 6년 동안 수강했다고 밝힌다.

김해준은 진행진의 요청에 따라 태권도 발차기 및 발레 자세를 연이어 수행하며, 문세윤과 황제성의 요구에 맞춰 발끝을 활용한 희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형들이 시키면 다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5:1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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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제 송일국이 최단신, 180cm 훌쩍 넘긴 삼둥이 근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4990180430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릉의 한 커피전문점 공식 SNS에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함께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카페 측은 "송일국 형님과 삼둥이. 와,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cm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며 이들의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민국·만세는 송일국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세 사람 모두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아빠와 비슷하거나 더 큰 키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5월 KBS1 '아침마당'에서 삼둥이의 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대한이는 186cm, 민국이는 183cm, 만세는 180cm라고 밝혔다. 송일국의 키는 185cm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보다 큰 아들들의 길쭉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두고 있다. 삼둥이는 2014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송일국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크레마코스타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5:0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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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요한, 오연희와 진짜 연인 될까…수영장 데이트 '기대' (신랑수업2)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4194180430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신랑수업2'에서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오연희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오연희가 김요한의 고백에 대한 답을 내린다.   

이날 김요한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숨 막히는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업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다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 스튜디오는 경악한다. 

데이트를 마친 김요한은 "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묻자, 오연희는 "그때 사실 좀..."이라며 운을 떼 어떤 답이 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신랑수업2' 제공]]]></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4:5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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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솔사계'가 이어준 결실… 23기 옥순♥미스터 강, 본식 현장 눈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3478180429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결실을 맺었다.

23기 옥순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본식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소회를 전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미스터 강과 백색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23기 옥순이 서로에게 기댄 채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12일 결실을 맺게 됐다.

23기 옥순은 결혼 이후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라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3기 옥순 인스타그램]]]></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4:44:3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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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인영, 현빈과 뜻밖의 학연 공개… "나한테 중학교 선배라고" (개과천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2288180428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배우 현빈과 학창 시절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만원의 행복' 콘셉트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동대문에서 잠실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 15cm 높이의 킬힐을 신고 지하철에 오른 서인영은 "발이 완전히 뚱뚱해졌다. 내가 내려야 하는데 놓칠까 봐 심장이 뛴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잠실역에 도착한 뒤 행사장까지 걸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그는 준비해 온 단화로 갈아신으며 "패션쇼고 나발이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이동 중 교통카드를 잃어버려 역무원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잠실 일대에 도착한 서인영은 과거 이곳에 살았다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 잠신중학교 나왔다. 여기는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현빈과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했다. 서인영은 "잠신중학교는 현빈 오빠도 나왔다"며 "연예인이 주위에 많았는데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실제로 대화를 나눈 일화도 전했다. 서인영은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야'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전하며 현빈에게 직접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인영은 5년 넘게 찾지 않았던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아는 디자이너 언니가 있었다"고 과거를 떠올리는 한편, 과거 논란 이후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표정이 별로 안 좋고 사람들이 되게 싫어했다. '왜 왔냐'는 표정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4:2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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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BS 가요대전', 30주년 맞아 양일 개최…크리스마스 축제 예고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2080180428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 가요대전'이 30주년 맞아 최초 양일 개최를 확정했다. 

1일 SBS는 "'2026 SBS 가요대전'이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SBS 가요대전'은 1996년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올해는 사상 최초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걸쳐 양일간 진행을 확정했다. 

이번 'SBS 가요대전'에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대를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를 잇는 선호배의 만남에 이색적인 스페셜 스테이지가 있을 예정이다. 

'가요대전' 제작진은 "30년 동안 'SBS 가요대전'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4:21:2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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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친상' 최수종, '유퀴즈' 녹화 진행…♥하희라도 출연 [공식]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0514180427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 이후 아내 하희라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1일 tvN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유퀴즈'에 출연한다"라며 "녹화는 이미 마쳤으며 방송일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 9월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 달 29일 오전 8시에 엄수됐다. 

그는 슬픔이 가시지 않은 채 '유퀴즈' 녹화 일정에 참석했다. 아내인 하희라도 함께 출연하며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3:55:14 GMT</pubDate>
</item>
<item>
<title>‘명품 조연’ 김원해,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9823180427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원해가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케네스컴퍼니는 1일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배역을 설득력 있게 소화해 온 배우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더 많은 작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김원해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시그널’, ‘열혈사제’, ‘선재 업고 튀어’, ‘중증외상센터’ 등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해 역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에는 JTBC ‘아파트’에서 도마뱀 역을 맡았다. 또한 MBC ‘유부녀 킬러’에도 특별출연하는 등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케네스컴퍼니와 손잡은 김원해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모습으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케네스컴퍼니]]]></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3:43:43 GMT</pubDate>
</item>
<item>
<title>'故 최진실 딸' 최준희, 23만 SNS 계정 삭제됐다 "이유 몰라…눈물 흘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8726180427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 계정 삭제에 충격 받았다.

1일 최준희는 스레드를 통해 "23만 계정이 막혔다.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라며 "억까(누군가를 억지스럽게 비난하거나 깎아내리는 일의 인터넷 용어) 무슨 일이야"라고 밝혔다.

그는 "내용 증명 보내야지 뭐"라며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 X소리야, 내 계정 내놔"라고 호소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 "진짜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하다. 벌벌 떨고 있다"라며 "변호사 선임하는 게 제일 빠른 방법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오전 기준 최준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차단된 상황이다.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며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준희 SNS 캡처]
]]></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3:25:26 GMT</pubDate>
</item>
<item>
<title>이시아, '이혼조사관 홍말금' 출연 확정…9년 차 원칙주의 판사로 변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8418180426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시아가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이시아는 오는 2027년 3월 방영될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극본 박정희·연출 김대진)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가사조사관들이 접하는 실제 사건과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한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자녀를 위해 가사조사관이 된 홍말금(이보영)이 가정 내 갈등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환승 이혼을 경험한 세 아이의 엄마 홍말금이 위기의 가정을 바로잡고 아이들과의 터전을 마련해 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

극 중 이시아는 9년 차 가정법원 판사 공정해 역을 맡는다. 공정해는 정재계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법대로 판결을 내리는 인물이지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탓에 어려운 처지에 놓인 당사자들의 사정에는 깊이 공감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아울러 옛 연인 김찰스(강태오)와 재회하는 한편, 6년 전 양육권 판결로 악연이 얽힌 홍말금과 대립각을 세운다.

그간 '고려 거란 전쟁', '원경', '친밀한 리플리'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시아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만의 원칙주의 판사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오는 2027년 3월 ENA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3:20: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나솔' 33기 현숙, 직업 비하 논란에 사과… "불편하셨다면 용서를"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8266180426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33기 현숙이 방송 중 언행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33기 현숙은 1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솔로나라에서 울고 웃고 하고 싶은 거 다한 33기 현숙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솔로나라에서의 5박6일은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일주일"이라며 "롤러코스터 타듯이 기분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후회없이 즐겼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정말 서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한 번에 안 고쳐지지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들으면서 너그러운 마음 갖기,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를 매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제 언행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이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현숙은 "33기를 떠나보낸 지금 눈물이 난다. 작별이란 이렇게 어려운 거군요"라며 "솔로 탈출은 아직 못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 많은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숙은 방송에서 현재 무역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히며 상대의 직업을 1순위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우체국 집배원인 33기 상철을 대하는 과정에서 직업을 중요하게 본다는 자신의 발언과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커졌다.

<b> ◆ 이하 33기 현숙 SNS 글 전문 </b>

안녕하세요 솔로나라에서 울고 웃고 하고 싶은 거 다한 33기 현숙입니다.

솔로나라에서의 5박6일은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일주일이었어요.

롤러코스터 타듯이 기분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후회없이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정말 서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안 고쳐지지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들으면서 너그러운 마음 갖기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를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혹시 제 언행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세용.

(표정이나 말투도 정말 한 번에 안 바뀌네요 )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33기를 떠나보낸 지금 눈물이 나네요. 작별이란 이렇게 어려운 거군요.

제가 어디에 있든 제 근황은 앞으로 여기에 열심히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솔로 탈출은 아직 못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 많은 경험이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33기 현숙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3:17:46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영광X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제대로 선보일 K-로코의 맛 [종합]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4177180424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나를 충전해줘'의 배우 김영광, 채수빈이 올 가을 쓸쓸한 마음을 로맨스로 가득 채운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김영광과 채수빈이 참석해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미디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나를 충전해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박 감독은 "'나를 충전해줘'는 귀엽고 러블리한 K-로코"라며 "이 드라마 대본을 받았을 때 로코 여자 주인공의 전기 능력이 흥미로웠다. 다른 로코와 다르게 남자가 멋있는 것도 있지만 운명의 고무장갑을 보고 빠지는 점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 충전이라는 콘셉트뿐만 아니라 가장 큰 매력은 충전이다. 우리 모두 충전을 원하지 않나. 일하면서 방전되듯이 사는 우리가 누군가를 충전해 주는 삶 혹은 충전하는 삶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1>
<b> ◆ "김영광X채수빈, 완벽한 케미"</b>

김영광은 극 중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분한다. 백호랑은 TS리조트를 이끄는 전무이사 백호랑은 완벽주의 워커홀릭으로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 확실하게 해내는 능력자다. 

그는 백호랑 역을 준비하며 "재벌 3세로서 의상에 힘을 썼다. 거의 다 제작했고 아침에 하는 루틴이 있기 때문에 실크 잠옷을 준비하기도 했다"라며 "아픔이 많을 경우 티를 안 내려고 하는 게 마음 아픈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연기할 땐 침착하게 하려고 했고, 호랑이라는 사람이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픔 속에서 안쓰러움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채수빈이 맡은 나보배는 드라마 작가로, 손만 닿아도 상대를 감전시키는 전기 능력 탓에 모태 솔로로 살아온 인물이다. 채수빈은 "보배는 어린 시절에 벼락을 맞고 몸에 전기가 흐른다. 그래서 누군가와 접촉할 수가 없다. 드라마 작가로 일하는데 모태솔로라서 막히는 것이다. 이때 인간 고무장갑인 백호랑을 만나게 된다"라고 전했다.

박 감독은 먼저 김영광에 대해 "보면 알겠지만 로코에 필요한 남자 배우의 모든 덕목을 갖췄다. 만화를 찢고 나온 느낌이다. 시크해 보이는데 장난기도 많다. 다른 사람에겐 까칠하지만 대형견 같은 느낌인데 본인만 잘 모르는 것 같다"라며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채수빈에 대해 "너무 귀엽다. 정말 똑똑한 배우인데 로코에서 여주인공이 귀엽고 러블리하면 끝이다. 이 두 분과 같이하게 돼 복 받은 작품 같다"라며 "김영광과 채수빈은 닉과 주디 같은, 안정감이 드는 얼굴 합이다. 두 사람의 코믹함이 너무 좋아서 두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컷을 하지 않기도 했다. 진짜 케미를 보여준 순간이 있다. 그 부분을 재밌게 봐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
<b> ◆ K-로코의 정수 '나를 충전해줘' </b>

'나를 충전해줘'에는 공민정, 정재광, 차우민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차우민은 극 중 채수빈을 두고 김영광과 신경전을 벌인다. 이에 박 감독은 "차우민의 트렌디한 얼굴이 톱스타를 소화하는 데 있어서 필요했다. 극 중에서 보배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 같은 구도를 만든다. 차우민 배우가 연기한 은호는 연하남이지만, 호랑이한테 지지 않은 연하남의 패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채수빈과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박 감독은 해당 배우에 대해 "그분이 출연한 신을 생각했을 때 코믹이 있으면서 개성이 두드러진다. 만화적인 뉘앙스가 좀 있다. 그분의 평소 이미지가 열정적이고 허투루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이게 극과 잘 어울릴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채수빈은 이번 작품에 대해 '아는 맛'이라고 언급한 만큼, '나를 충전해줘'는 대중이 열광하는 클리셰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였다. 박 감독은 "이 이야기는 아는 맛인데 굳이 애써서 다른 맛으로 만들고 싶지 않더라. 결국 아는 맛이 가장 무섭고, 다이어트 실패도 아는 맛 때문에 실패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렇게 고민했던 부분이 클리셰였다고. 그는 "'로코에서 이런 장면 꼭 나와야지' 하는 장면이 있지 않나. 여기서 한끗 다른 무언가를 꼭 찾았다"라며 "내가 생각하는 로코는 주인공들의 혐오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느냐다. 어떻게 푹 빠지게 하는지에 대한 감정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무겁지 않고 발랄과 설렘이 같이 가니까 글로벌 팬들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 감독은 "큰 세계관을 담은 작품도 많이 사랑하지만 '나를 충전해줘'는 보는 분들이 머리 복잡하지 않게 충전 받는 기분으로 즐기길 바랐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2:09:37 GMT</pubDate>
</item>
<item>
<title>'나를 충전해줘' 김영광 "채수빈과 케미 좋았다…로코 연기 간지러워"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3661180424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나를 충전해줘'의 배우 김영광이 채수빈과의 연기 호흡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김영광과 채수빈이 참석해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미디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이날 채수빈은 "대사들이 평상시에 흔히 쓰는 대사가 아니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내가 느끼할 수도 있지 않나. (김영광은) 그것을 담백하게 잘 표현하고 되게 멋있게 잘 하셨다. 그래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연기 호흡을 전했다. 
 
김영광은 "나도 너무 좋았다. 채수빈은 드라마 작가이다 보니 약간의 상황극을 할 때가 있는데 갑자기 빙의가 된 처럼 연기하는 게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장르물 연기를 해온 김영광은 "하다 보니까 좋았다. 마음이 싹 하고 내려 앉는 게 있었다. 시청자분도 그렇지만 우리도 하면서 재밌게 한다. 설정이 만화적이다 보니 간질거리고 부끄러웠다"라며 "내 앞에 있는 얘(채수빈)는 싸우지 않는구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나를 충전해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영광, 채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2:01:01 GMT</pubDate>
</item>
<item>
<title>황정음 "성형 수술에 2000만원, 복구엔 2억원… 이게 무슨 짓인지"</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2330180424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반복했던 성형수술을 돌아보며 현재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 난(?) 날' 영상에서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며 외모와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반응에 대해 황정음은 "댓글도 그렇고 반응이 많이 안 좋았다. 외모적인 논란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자연스러움'으로 꼽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놨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복구에 드는 비용도 언급했다. 황정음은 "예를 들어 수술할 때 2000만 원이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 원이 든다. 진짜"라며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라며 한탄했다.

구체적인 수술 경험에 대해 그는 "쌍꺼풀 한 4번 한 것 같다. 심심하면 가서 했다"라면서도 코 성형에 대해서는 "하자마자 뺐다. 안 어울렸다"라고 말했다. 코 수술 당시 가족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며 "엄마가 꼴 보기 싫다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진짜 우울해서 방에서 안 나갔다"라고 회상했다.

황정음은 성형수술을 반복했던 이유에 대해서 "배우로 전향하면서 약간 불안감이 있었나 보다. 그래서 외모 변화로 달래려고 했던 것 같다"라며 "예쁜 얼굴을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황정음은 "지금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며 "이제는 아예 안 할 것 같다. 뭐든지 내추럴이 최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황정음 유튜브]]]></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1:38:50 GMT</pubDate>
</item>
<item>
<title>'나를 충전해줘' 채수빈 "출연 고민 있었지만…아는 맛 잘 만들 자신 有"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1058180424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나를 충전해줘'의 배우 채수빈이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김영광과 채수빈이 참석해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미디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이날 김영광은 "어릴 때 처음 순정 만화를 접하면 '이런 게 다 있지?'란 생각이 있지 않나. 만화 같은 설정과 상황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채수빈은 "대본을 재밌게 봤지만 장르적으로 고민이 있었다. 감독님, 제작사 분들과 미팅 후 완전히 설득 당했다"라며 "아는 맛이지만 정말 맛있게 만들 자신이 있었다. 이야기가 귀엽고 통통 튀고 따스함도 들어있고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나를 충전해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영광, 채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1:17:38 GMT</pubDate>
</item>
<item>
<title>'나솔' 34기, 솔로나라 사상 첫 '다둥이 특집' 진행 "형제, 자매 셋 이상" [T-데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20922180424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SOLO)'에서 다자녀 가정 출신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기획을 마련한다.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4기 출연진의 첫 등장 모습을 공개한다.

진행을 맡은 데프콘은 "형제, 자매가 셋 이상인 다둥이 집안에서 자란 '다둥이 특집'이 드디어 시작된다"라며 34기의 출발을 알린다. 이이경과 송해나 또한 "처음 하는 특집이다"라며 환호한다. 

이후 단정한 차림새를 한 남성 출연자와 큰 체구의 남성 출연자가 연이어 촬영지에 도착하자 데프콘은 "너무 귀공자 스타일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뒤이어 여성 출연자들도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정돈된 헤어스타일을 갖춘 출연자부터 긴 머리를 늘어뜨린 인물까지 차례로 자리하자 데프콘과 송해나는 감탄한다.

한편 34기 출연진은 사전 면담 과정에서 가족 구성 상황을 전하고 답변을 들은 송해나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1:15:22 GMT</pubDate>
</item>
<item>
<title>'데이트 폭력 논란' 닛몰캐쉬 잠적? 일오팔 "연락 안 돼"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9619180422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크리에이터 일오팔(본명 이명재)이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동료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와 관련해 추가 입장을 내놓았다.

일오팔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입장문은 이제 내리겠다. 많은 관심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닛몰캐쉬의 소식은 연락이 안 되기에 모른다. 저에게 찾지 말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사태는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지난 5월 29일 겪은 일이라며 폭로 글을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한 남성이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해당 인물이 닛몰캐쉬라고 지목했다.

아울러 A씨는 음주 후 택시 기사를 향한 욕설, 특정 지역 및 직장인 비하 발언을 비롯해 교제 기간 중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기물파손 등 심각한 데이트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파문이 확산하자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대중에게 고개를 숙였다.

닛몰캐쉬와 듀오로 호흡을 맞춰왔던 일오팔 역시 1차 입장문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 역시 이번 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들을 처음 접했고, 이후 확인된 사실들을 회사 측에서 전달받았다. 오랜 시간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활동해 온 사람과 관련된 일인 만큼 저 역시 충격적이었고, 당사자 본인이 이 상황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또 한 번 실망과 분노가 많이 차오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묵인 의혹에 대해서는 "저와 닛몰캐쉬가 여러 콘텐츠에서 함께 모습을 보여드렸고 실제로도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였기에, 이러한 말씀만으로 모든 의문이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다만 서로의 모든 개인적인 관계와 그 안에서 있었던 일들까지 모두 알고 지내는 것은 아니었기에, 이번에 공개된 내용들을 접하면서 저 역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모습과 사실들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일오팔은 "이번 사안은 그 누구도 저질러선 안되는 일이다. 결코 가볍지 않다. 저도 앞으로 제 행동과 제가 함께하는 활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로 임하겠다. 저를 믿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중심에 선 닛몰캐쉬는 사태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하고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한 채 자취를 감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0:53:39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수영·김현진·신현수·강나언 '유일무이 로맨스', 상호 덕질 로맨스 온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71821804185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일무이 로맨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청춘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9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연출 김진영)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탁무이가 서로를 알아가는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 등 신선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하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들이 그려낼 풋풋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실린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진영 감독과 전현미 작가를 비롯해 작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리딩을 시작했고, 이내 각자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영은 취업도,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는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공유일을 그려냈다. 아르바이트와 면접을 병행하는 캐릭터의 상황에 맞춰 어조와 자세, 눈빛을 섬세하게 조절하며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

톱 배우 탁무이 역의 김현진은 능청스러운 말투와 부드러운 눈빛만으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특히 팬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눈웃음과 함께 손을 내밀고 사인을 건네는 제스처까지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두 사람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우연한 첫 만남부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까지, 박수영과 김현진은 섬세한 눈빛 교환만으로 공유일과 탁무이의 로맨스에 설렘을 불어넣었다.

신현수는 스타 셰프 강희수를 맡아 다정한 면모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오가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화한 말투 속에서도 묘하게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강나언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의 배우 주다홍을 맡아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짝사랑 상대인 탁무이에게는 거침없이 들이대면서도, 공유일을 향해서는 은근한 견제를 드러내며 긴장감 있는 삼각 구도를 완성했다.

이처럼 배우들은 이날 대본리딩을 통해 저마다의 캐릭터에 색을 입히며 열정을 쏟아냈다. 작품이 진행되는 내내 설렘과 탄식이 교차하는 리액션이 이어지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미 완성도 높은 호흡을 선보인 네 배우가 완성해갈 '유일무이 로맨스'의 첫 공개에 관심이 쏠린다. 11월 9일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코퍼스코리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0:13:02 GMT</pubDate>
</item>
<item>
<title>'나혼산' 김민, 최초 일상 공개…셀프 집 보수·무술 수련으로 채운 하루 [T-데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5819180417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민이 자신의 하루를 보여준다.

오는 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다.

독거 생활 28년 차에 접어든 김민은 "80~90년 된 집"이라며 거주 공간을 안내한다. 외국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안방과 여러 물품이 놓인 거실, 옷장 구성을 함께 담아낸다.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 등의 작품에 출연한 김민은 국외를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하며, 약 8년 동안 외국에서 지냈던 경험과 현 거주지에 정착하게 된 배경을 밝힌다.

이어 그는 아침 일과를 선보인다. 하트 모양 의상을 착용한 채 수풀 공간에서 기구를 조작하는가 하면, 머리를 묶고 부서진 바닥재를 시멘트로 보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병풍을 배경으로 빵과 커피로 식사를 마친 뒤 우쿨렐레를 연주하는가 하면 자연인의 모습으로 권투와 무에타이를 결합한 무술 연습 과정을 보여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9:50:19 GMT</pubDate>
</item>
<item>
<title>'탈북 미녀' 한송이 남편은 이상준? "다들 그렇게 알지만…" 해명 (닭터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4927180416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탈북 미녀'로 알려진 유튜버 한송이가 코미디언 이상준을 언급했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서는 "탈북 미녀 한송이가 말하는 북한의 성 이야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정환은 "남편은 잘 계시냐"라며 이상준을 언급했다. 한송이는 "그분은 너무 죄송한데 모든 분이 내 남편인 줄 알더라. 아니다. 남자친구도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그분이 생각보다 눈이 높더라"라고 했다. 

신정환은 "이렇게 미인인데"라고 하자, 한송이는 "그분은 지적인 여성을 좋아한다. 난 아오지다. 난 이미 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송이는 자신의 화장법에 대해 "화장이 자본주의에 물들었다. 태어나서부터 물들었다고 봐야한다. 북한에서 한류 드라마를 많이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 있는 분들에게 실망이다. 다들 이민호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9:35:27 GMT</pubDate>
</item>
<item>
<title>연우, '알잘딱깔센' 비서 변신…김정현과 얽히는 오프 일상 (나의 유죄인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4610180416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연우가 업무 시간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는 이중생활자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연우는 이혜정 역을 맡았다.

태강그룹 회장 비서로 등장하는 이혜정은 회사 안에서만큼은 흠잡을 데 없는 인물이다. 빈틈없는 업무 처리와 뛰어난 능력으로 탄탄한 입지를 쌓았고, '좋은 비서는 상사의 그림자'라는 원칙 아래 늘 적정선을 지키며 신중하게 행동해 동료들 사이에서는 비서의 교과서처럼 통한다.

문제는 사무실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다. 비서로서의 긴장을 내려놓은 이혜정은 투피스 정장 대신 또 다른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회사에서 보여주던 반듯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자신만의 저녁 시간을 만끽하는 것.

이처럼 연애나 결혼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을 만큼 지금의 삶에 만족하던 이혜정 앞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같은 회사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감춰왔던 사생활을 들킨 두 사람은 이후 사사건건 부딪히며 서로에게 얽히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혜정의 이런 이중적인 일상을 고스란히 담았다. 사무실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차분한 표정으로 완벽한 비서의 얼굴을 보여주지만, 조명이 화려한 공간에서는 과감한 스타일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철저히 구분돼 있던 이혜정의 두 얼굴이 김시현이라는 변수로 인해 어떻게 흔들릴지 관심이 쏠린다.

'나의 유죄인간'은 tvN에서 첫 방송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에서도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9:30:10 GMT</pubDate>
</item>
<item>
<title>구교환♥이옥섭, 4년 전 결혼→임별 10월 가약…사랑에 빠진 연예계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2875180415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구교환, 감독 이옥섭 커플의 뒤늦은 결혼 고백부터 뮤지컬 배우 임별의 결혼 발표까지, 연예계가 핑크빛 소식으로 물들었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일 티브이데일리에 "구교환과 이옥섭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라며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구교환과 이옥섭은 영화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을 함께 작업했으며, 현재 자체 제작사 '2X9HD'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2020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3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장기 커플을 넘어 이미 4년 전부터 법적 부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최근에도 영화 '너의 나라', 이나영의 복귀작인 '사랑의 카운셀러' 등을 함께 작업하며 변함없는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1>
구교환, 이옥섭의 결혼 소식에 이어 임별 역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임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저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며 "마주 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했으며 '곤 투모로우', '너를 위한 글자', '마리 퀴리', '몬테크리스토', '박열', '아가사', '이프덴' 등 다수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특히 그는 '몬테크리스토'에서 빌포트 검사장 역과 대형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에서 자파 역으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임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연극 '섬: 1933~2019'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공, 임별 SNS]]]></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9:01:15 GMT</pubDate>
</item>
<item>
<title>구교환ㆍ이옥섭, 장수 커플 아닌 이미 부부 “2022년 혼인신고”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07283180414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오전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지난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2년 뒤인 2022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오랜 연인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4년 전부터 가족으로 함께해온 셈이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이후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으며, 현재도 예식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연인인 동시에 창작 동료로도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제작사 2X9HD도 함께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의 나라'와 이나영 주연의 '사랑의 카운셀러'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카운셀러'는 현재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7:2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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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황신혜·이진이 母女, 연예계 빛나는 제2의 전성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72709180414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황신혜는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양정아, 셰프 신계숙과 함께 동거 생활을 하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올해 1월 첫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황신혜는 맏언니로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딸 이진이 역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이어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 솔직하고 당찬 MZ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온 이진이는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황신혜의 딸’에서 ‘배우 이진이’로 자리매김한 분위기다.

황신혜와 이진이는 함께 있을 때는 편안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카메라 앞에서는 각자의 이름으로 활약하는 존재감을 빛낸다. 연예계 대표 모녀의 유의미한 행보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21:51:49 GMT</pubDate>
</item>
<item>
<title>'로또 1등' 서현우, 대사 맛 살린 연기로 직장인 현실 반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8639180413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배우 서현우가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최근 서현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극 중 양준호는 초반부에 의구심을 유발한 데 이어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서현우는 인물 간 관계와 직장 내 심리 변화를 담아내며 극의 진행을 돕고 있다.

그는 대사의 어조와 전달 타이밍을 조정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 따라 진지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공은태(이준혁) 팀장이 복권 1등에 당첨된 이후 당첨금 13억 원을 지닌 채 직장에 계속 나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57:19 GMT</pubDate>
</item>
<item>
<title>'라스' 박미선, 김정난 덕분에 BTS 입덕 "뷔가 SNS '좋아요' 눌러" [T-데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7518180413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미선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으로 활동 중인 일상을 전한다.

3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박미선은 친분이 있는 배우 김정난을 계기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관람한 뒤 팬이 된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팬덤 아미의 응원 현장을 직접 접했던 경험을 언급한다.

공연 관람 이후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영상을 접하며 팬 활동을 시작한 박미선은 개인 SNS에 게시한 사진에 멤버 뷔가 좋아요를 남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늦바람이 무섭다"라며 김정난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함께 찾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암 투병으로 인해 장시간 비행이 어려웠던 그는 "최근 6개월마다 받는 추적 검사에서 수치가 더 좋아졌다"라며 출국을 앞둔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38:38 GMT</pubDate>
</item>
<item>
<title>'치매' 브루스 윌리스, 한 달만 근황…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6909180413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딸 탈룰라 윌리스(tallulah willis)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탈룰라 윌리스는 지난 29일 SNS 계정을 통해 "귀여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탈룰라 윌리스는 부친인 브루스 윌리스의 머리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브루스 윌리스는 눈을 감은 채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다. 

앞서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에 이어 2023년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개된 근황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가 안전하게 지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영화 '다이 하드' 시리즈, '죽어야 사는 여자', '아마겟돈', '자칼', '미녀 삼총사', '식스 센스', '태양의 눈물' 등에 출연했다. 

그와 전 아내 데미 무어는 세 딸을 뒀으며, 현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와의 사이에서도 두 딸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탈룰라 윌리스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28:29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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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기루, '노콘쇼' 창원 공연 11일 앞두고 취소… "대단히 죄송" → 누리꾼 "아쉬워"</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6670180413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 '노콘쇼' 창원 공연이 공연을 11일 앞두고 취소됐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급 공지입니다.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알렸다.

취소 이유에 대해서는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설명했다.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

신기루는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지 못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했다. 다만 오는 10월 3일 예정된 전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전주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창원 예매하고 기다렸는데 너무 아쉽다", "11일에 기루님 만나는 날로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쉬워요" 등 아쉬움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노콘쇼'는 '노(NO) 필터, 노(NO) 콘셉트, 노(NO) 대본'을 내건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다.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신기루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노콘쇼'를 개최했으며,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전주 공연을 앞둔 가운데 창원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2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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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김동준, 운동 중 십자인대 부상 "현재 활동 지장 없어"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6360180412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동준이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30일 골든문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김동준이 촬영을 모두 끝낸 뒤 운동을 하다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라며 "현재는 활동에 전혀 지장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김동준은 최근 종영을 맞이한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연예병사 전세계 역으로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그는 모든 녹화를 마친 시점에 부상을 당하면서 지난 29일 실시된 마지막 회 단체 관람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병4: 사보타주'는 5.2%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으며 시즌 5의 제작이 확정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19:20 GMT</pubDate>
</item>
<item>
<title>佛 절대왕정은 어떻게 세워졌나…예술과 왕권의 충돌, 창작뮤지컬 '오페라' [종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7300180412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랑스 절대왕정을 배경으로 한 실존 인물 3인방의 이야기, 뮤지컬 '오페라'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오후 뮤지컬 '오페라' 프레스콜이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추정화 연출, 작곡 및 음악감독 허수현, 안무감독 김병진, 배우 문태유 조병규 백인태 조환지 임강성 강정우 정아인 백서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페라'는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인 루이 14세와 극작가 몰리에르, 음악가 장바티스트 륄리 세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예술이 권력과 만나는 순간 벌어지는 균열을 세 사람의 관계를 통해 그려낸다. 권력과 질서를 상징하는 루이 14세 역에는 문태유와 조병규, 음악과 욕망을 상징하는 륄리 역에는 백인태와 조환지, 진심과 언어를 상징하는 몰리에르 역에는 임강성과 강정우가 출연한다.

<B>◆ "셋은 왜 헤어졌을까?"…시대를 풍미한 3人의 이야기</b>

추정화 연출은 루이 14세, 몰리에르, 륄리라는 세 인물을 한 작품에 엮게 된 계기에 대해 "세 사람이 한 시대에 살았다는 게 신기했고, 실제로 함께 작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라며 "그런데 이 세 명이 서글픈 이별을 맞았더라. '왜 헤어졌을까'를 생각하다 이들의 관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행복했던 찰나와 슬펐던 찰나가 언제였을까를 상상하며 작품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썼다. 루이 14세라는 직함, 최고의 음악가나 극작가라는 수식어를 다 떼놓고 셋이 웃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라고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간 화가 프리다, 시인 이상, 작곡가 베토벤 등 실존 인물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추 연출. 그는 "실존 인물을 녹여낼 때 가장 중요한 건 인물을 들여다보는 '각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에는 한 명 한 명을 따로 보기보다, 이 셋의 관계 자체를 각도로 삼아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활동했으며 무엇 때문에 헤어졌는지, 헤어지고 나서 무엇을 남겼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임에도 제목이 '오페라'가 된 이유도 밝혔다. 추 연출은 "제목이 이상하게 느껴질 거라는 걸 예상 못 한 건 아니었다"며 "하지만 오페라는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루이, 륄리, 몰리에르 세 사람이 함께 추구했던 완성체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단어로 썼다. 이 셋을 묶을 수 있는 단어는 오페라밖에 없었다"라고 힘줘 말했다. "허수현 음악감독님께는 륄리의 음악을 충분히 들으시되 그 음악을 그대로 쓰지는 말라고 했다. 장르로서의 오페라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상상을 펼쳐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추정화 연출의 남편이자 창작의 동반자인 허수현 음악감독은 음악적 오마주에 대해 "륄리가 17세기 바로크 시대 최고의 작곡가였던 만큼 그의 음악과 바로크 시대 음악을 많이 들으며 비슷한 톤으로 곡을 만들어보고 발전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 '오페라'라는 제목에서 오는 무게감이 처음엔 힘들었다"라며 "처음에는 클래식 악기로만 구성하려 했지만 드라마 전체를 담을 수 없더라.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의 기본 밴드 구성에 현악기와 금관, 목관악기, 타악기를 더해 다양한 색채를 가미했다"라고 전했다.
<@1>
<b>◆ 조병규 "첫 뮤지컬이자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잘 이겨내겠다"</b>

조병규는 이번 작품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 또한 군입대를 앞둔 그는 이번 작품이 입대 전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조병규는 이날 "첫 뮤지컬이 '오페라'라서 감개무량하다"며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다 보니 처음 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정화 연출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21살 때부터 해왔는데, 그때는 뮤지컬이 아니라 연극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노래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뮤지컬이라는) 큰 결정을 하게 됐고 최선을 다해 즐겁게 연습 기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조병규는 "이 작품을 끝으로 민간인 신분을 벗고 떠나게 될 텐데, 그 순간이 기대되기도 한다. 오랫동안 연기를 놓지 않고 살아왔기에 연기를 하지 않는 1년 반이 어떨지 궁금하다. 빨리 오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 시간이 오면 잘 이겨내고 돌아올 생각"이라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이 연기한 루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결핍과 고독 때문에 트라우마가 많은 인물이라, 나이를 먹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순간이 와도 어릴 때 겪은 난(亂)의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워하는 지점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자아를 가지기 이전에 왕이 된 사람과, 자아를 가진 뒤 트라우마를 겪고 왕이 된 사람은 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겠다는 지점이 딜레마로 다가왔다. 그 트라우마가 발현되는 지점들이 보편적이지 않고 기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를 대본과 노래 안에 잘 녹여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루이 14세 역을 맡은 문태유는 "연습 중 연출님과 '가면'이라는 키워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운을 뗐다. 그는 "루이는 4살 때 왕이 됐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섭정 체제 속에서 10여 년을 지냈고, 심지어 백성들의 칼날이 자기 침실까지 침입한 걸 겪은 인물이라 상상 이상의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런 사람일수록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을 숨긴다. 그걸 매 신마다 다른 방식으로 숨기는, 가면을 갈아 치우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캐릭터 해석을 전했다.
<@2>
<b>◆ "타란텔라 추는 사람들" 륄리·몰리에르·아르망드가 그리는 인간 군상</b>

이날 장면 시연에서는 강렬한 멜로디와 군무가 인상적인 '타란텔라' 넘버가 공개됐다. 추 연출은 "타란텔라 독거미에 물렸을 때 당시엔 춤을 추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라 믿었다고 한다. 땀과 함께 독이 빠질 거라는 믿음으로 미친 듯이 춤을 췄던 이들을 타란텔라라 불렀다"고 소개했다. 이어 "루이도 륄리도 몰리에르도 그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집착적으로 춤을 추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싶어 타란텔라를 공통 키워드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륄리 역의 백인태는 "연출님이 륄리를 '시속 300km로 달릴 수 있는 슈퍼카인데 자갈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표현해주신 게 마음에 남았다"라며 "그런 인물은 자신이 달릴 수 없는 곳에서 태어나면 힘들어서 죽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이다. 몰리에르가 꿈꾸던 예술만을 향한 자유로운 삶을 륄리도 마음속에선 꿈꿨지만, 그에게 유일한 도로는 루이였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같은 역의 조환지는 "이번에도 정말 힘들었다. 연출님은 배우를 '갈아 넣는다'는 말을 자주 들으실 만큼, 모든 배우가 3시간 동안 무대에서 자신을 쏟아붓고 있다"며 관람을 독려했다. 륄리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서는 "몰리에르, 루이, 륄리 중 관객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라며 "누구나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잡고 싶고 더 잘되고 싶어 한다. 지금 우리 모두가 타란텔라를 추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몰리에르 역의 임강성은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서 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라며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몰리에르의 삶은 너무나 부러운 삶이다. 후대까지 작품이 회자되고, 마지막 순간까지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다는 게 한 사람의 창작자로서 영광스러웠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역의 강정우는 몰리에르의 유머 감각을 표현하기 위한 고민에 대해 "극단을 이끌고 왕궁에서 극단 단장을 하는 인물로서 배우들 앞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먼저 여는 데 집중했다"라며 "다른 작품을 할 때보다 배우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 했다"라고 밝혔다.

아르망드 역의 정아인은 "아르망드는 강한 사랑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사람"이라며 "어떤 두려움 속에서도 그 두려움을 용기 있게 풀어내는 강단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정선을 묻자 "사랑"이라고 짧게 답했다.

같은 역의 백서진은 "아르망드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가진 강단 있는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 속 수많은 갈등과 인물들의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고, 몰리에르와 서로의 예술과 정체성을 지켜주는 동지로서 사랑을 표현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추정화 연출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장 찬란하고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돌이켜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하느라 서두른 부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믿고 발걸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페라'는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35: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신기루 '노콘쇼', 창원·대구 공연 취소 "티켓 전액 환불"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55617180412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의 '노콘쇼' 공연이 취소됐다.

신기루는 30일 SNS 계정을 통해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이 취소됐다. 10월31일 대구도 취소"라고 밝혔다.

그는 취소 이유로 주최측 사정이라고 말하며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되며, 예매처에서 일괄 취소로 진행된다.

한편 신기루는 당초 지난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2026 신기루 토크콘서트 노콘쇼'를 시작으로, 전북, 대구, 창원 등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오는 10월 11일 창원과 31일 대구 공연이 취소됐다.

<b> ◆ 이하 신기루 글 전문 </b>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10월31일 대구도 취소입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되니 전주에서 만나요.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

- 예매처(또는 지정된 예매처)를 통한 일괄 취소가 진행되며, 결제 수단에 따라 영업일 기준 3~5일 소요될 수 있다.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지 못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기루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7:06: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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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