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출 60억" 손지창, 행사 총지휘·모창 무대까지 '비법 대방출' (사당귀) [TV나우] |
| 2026. 11.08(일)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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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손지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990년대 청춘 스타 손지창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공개했다. 8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손지창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자신을 26년째 이벤트 기획 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라고 소개했다. 손지창은 자신의 회사 주요 사업을 마이스(MICE)라고 설명했다.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ip), 모임(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Event)의 머리글자를 딴 말로, 기업 연말 행사와 콘서트, 강연회, 시상식 등을 구상하고 주관한다고. 손지창은 연매출이 가장 높던 때는 1년에 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사당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60억 연매출을 올렸던 손지창의 비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손지창은 하이엔드 VIP 행사를 맡아 현장을 전두지휘했다.
골프 관련 행사를 맡은 손지창은 "내년에도 이 행사를 따오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넓은 골프장을 카트를 오가며 행사 배너 및 구조물 점검, 음식 공수 및 케이터링 점검, 서빙, 행사장 청소 상태 확인, 사전 영상 확인까지 수많은 일을 본인의 눈과 손으로 모두 확인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초대가수인 리베란테가 도착하기 전 10분의 공백이 생기자 자신이 직접 무대에 올라가 루이 암스트롱을 모창하며 노래까지 부르는 등 몸을 던졌다. 손지창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연예인만 했다면 절대 알 필요가 없었을 일, 자신이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 싶은 일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직원들과 그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없었다면 이 일을 놓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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