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 조세호·'결혼' 전지윤·'학폭 의혹' 차예련·'컴백' 리센느·'재혼' 서인영 [위클리⧗이슈] |
| 2026. 11.07(토) 09:00 |
| ||||
![]() |
| 방송인 조세호 |
편집자주: 매주 연재되는 [위클리] 시리즈는 티브이데일리 취재 기자들이 한 주 동안 연예계를 달군 인물, 콘텐츠, 이슈 등을 꼽아 논평하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인 주관이 담겨있습니다. ◆ 황서연 기자 - 조세호, 복귀 신호탄 방송인 조세호가 11개월 만에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조세호는 5일 새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에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실망하고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관계에 더 책임감을 갖고 주변을 살피며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의 친분과 고가 선물 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멈췄다. 당시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고정 출연하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에서 자진 하차했다. 또한 조세호는 '프로불참러'가 아닌 '프로참석러'로 대중과 만나겠다며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 MC와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사회부터 졸업식 축사, 회식, MT, 야유회까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좋다고 밝혔다. 조세호의 복귀를 두고 응원의 목소리들이 이어졌다. 아내 정수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남편의 유튜브 채널을 알리며 응원에 나섰고, 홍윤화, 풍자, 장기하, 허각, 잔나비 최정훈, 정해인 등은 조세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를 지지했다.
◆ 최하나 기자- '포미닛 출신' 전지윤,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전지윤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옙예비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남성이다. 전지윤은 예비 신랑에 대해 "나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는데, 올해는 설렘을 채우려 캐롤을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전지윤은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에 이어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멤버 허가윤은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축하를 보냈고, 남지현 역시 행복을 기원하는 등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6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필명으로 웹소설 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안윤지 기자 - 아니라고 하지만…차예련 '학폭 의혹' 여전히 '활활' 배우 차예련의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0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서울 중계중학교 재학시절 한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여배우가 일진 출신이라며 "악랄하게도 뺨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기도 했다"라고 호소했다. 이 작성자는 여배우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으나, 중계중학교 출신 배우인 차예련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며 발 빠르게 선을 그었으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하며 차예련을 둘러싼 학폭 의혹은 더욱 불탔다. 학폭 의혹의 여파는 남편인 주상욱에게도 향했다. 누리꾼들이 주상욱의 SNS 계정에 의혹 관련 내용을 게재한 것. 한 차례 부인했음에도 사태가 심각해지자, 결국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라고 2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차예련이 직접 의혹에 대해 입을 열지 주목된다.
◆ 김진석 기자 - '컴백' 리센느 "믿고 듣는 그룹 될 것" → 음원차트 올킬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보로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센느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타이틀처럼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벅찬 연결의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위드(With)'를 비롯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멤버 제나는 "이번 '위드' 무대에선 한 몸처럼 합을 맞추는 팀워크와 시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수록곡 '백화요란'은 멤버 미나미가 한 해 목표로 쓴 서예 사자성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으로, 깊은 향기가 만개하는 순간을 그려내 기대를 더했다. 지난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올해 역주행을 시작으로 '러브 어택(LOVE ATTACK)' 음원 1위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세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앨범 역시 독특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가며 메인 향으로 머스크를 채택했다. 음악과 향처럼 대중에게 은은하고 긴 여운을 전하겠다는 취지다.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호칭에 대해 원이는 "기적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며 '믿고 듣는 리센느'라는 말이 확실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나미 역시 "성적도 중요하지만 저희의 음악과 향을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발전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이어 발매 2시간 만에 리센느의 '위드'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전반이 고른 사랑을 받으며 차트 상단에 자리잡았다. 성공적인 컴백 포문을 연 리센느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서율 기자-서인영, 재혼으로 여는 제2의 인생 가수 서인영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오는 12월 26일 6세 연상의 콘텐츠 관련 사업가 최지훈 대표와 웨딩 마치를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화려한 외형보다 내실에 집중했다. 초혼에 진행했던 초호화 웨딩과 달리 꽃장식과 축가를 모두 생략했다. 서인영은 지인들과 함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형식적인 치레를 덜어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겠다는 의도다. 다만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던 중 소소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남양주 신혼집 마련으로 전 재산을 소진했다며 제작진에게 농담조로 가전제품 협찬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과거 전성기 시절 월 지출이 2억 원에 달했다는 고백과 맞물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다소 가벼운 언행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유튜브 채널명 '개과천선 서인영'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재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의 결실을 맺어 나가길 바라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