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X이서진 썸? 나이는 숫자일뿐 (비서진) [TV온에어] |
| 2026. 11.07(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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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지원 이서진, ‘다모’ 커플의 환생이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하지원 위한 이서진, 김광규, 강남 등의 매니저 일대기가 공개됐다. 싱가포르를 활보하는 이들의 스케줄을 퍽 화려했다. 투어에서 핵심적인 것은 익스트림 자이언트 스윙이었다. 현지에서 무척 유명한 공포의 놀이 기구였다. 이 가운데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촬영을 위해서 내기를 하듯이 하지원과 이서진 등과 함께 놀이기구 타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기구 타기에 앞서 하지원은 이서진에게 등에 선크림을 발라달라고 요청했다. 김광규는 그런 두 사람의 스킨십(?)을 보면서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제작진에게 “내가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참았다. 쟤네 둘이 ‘다모’ 이후에 뭐하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은근한 커플 기류는 계속되는 듯했다. 번지점프를 앞두고 이서진은 하지원을 내내 걱정하면서,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동시에 하지원을 웃겨주는 광대 역할이기도 했다. 이들이 뭘 뒤집어쓸 때마다 하지원의 웃음이 터졌다.
하지원은 비닐 모자를 써도 미모가 죽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는 이서진의 입에 보조개 미소가 걸렸다. 이서진은 오랜만에 만난 하지원에 대해 “지원이가 예전 ‘다모’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한 바, 화면 문구에도 이가 다시금 오버랩 되며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강남 팀은 싱가포르 익스트림 체험에 나선 이서진, 하지원, 김광규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기 상황에서 마음을 졸였다. 세 명의 배우는 소리를 지르면서도 45m 상공을 향해 시원한 레저를 즐기면서 보는 이들의 쾌감과 카타르시스럴 자처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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