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서현진, 병원 복도서 극명한 대립… 진실 공방 재점화
2026. 11.06(금)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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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이어'에서 배우 유연석과 배우 서현진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이 벌이는 심리적 갈등을 다룬다.

지난 회차에서 심장외과 의사 민준호와 사서교사 강지선은 호감을 나누며 만남을 가졌으나, 이튿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신고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특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강지선이 거짓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흥미를 더했다.

6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병원 복도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민준호는 복잡한 기색으로 상대를 응시하고 있고, 강지선은 적의가 서린 눈빛으로 맞서는 구도다.

제작진은 "보는 사람이 둘 중 누구를 의심하고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해당 장면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며 "두 배우의 엄청난 집중력에 현장 스태프들도 숨죽였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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