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마카오·타이베이·싱가포르·마닐라 찾는다…아시아 투어 돌입
2026. 11.06(금)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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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7일과 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아시아(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마카오를 비롯해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오는 14일과 15일 타이베이 공연에 이어 28일 싱가포르, 12월 5일 마닐라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타이베이 공연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투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피어나(FEARNOT) 분들을 벌써 세 번째 만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곡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다. 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형 공연장에 맞춘 무대 연출도 선보인다. 리프트를 활용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퍼레이드 카를 실제 무대에 구현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2023년 첫 단독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해 방문했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에 이어 이번 투어에서는 마카오를 새로운 개최지로 추가했다.

지난해 투어 당시에는 대만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배우 쉬광한(許光漢), 싱가포르 가수 린쥔제(林俊傑, JJ Lin) 등 현지 유명 인사들이 공연장을 찾거나 꽃바구니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일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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