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내가 준 가방을 중고 거래? 웃자고 한 소리" 논란 해명 (영구TV)
2026. 11.05(목) 17:47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영구TV'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겸 영화 감독 심형래가 제작진의 명품 가방 중고 거래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서는 "방송 40년 만에 최대 위기? 복조리 시장에서 카메라 끌 뻔 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심형래를 둘러싼 명품 가방 중고거래 보도를 언급했다. 이에 심형래는 "내가 준 백을 당근에 팔았다고 했다. 웃자고 농담한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진짜로 믿어버렸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심형래는 서울 자양동의 한 옷가게에 방문해 동행한 작가에게 9만 9,000원 상당의 티셔츠를 선물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작가는 "감독님이 사주신 선물 중 샤넬 가방 다음으로 비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가 "그동안 사준 선물들은 다 어디로 갔냐"라고 묻자, 작가는 "다 당근마켓에 팔았다"라며 장난스레 답했다.

그러나 이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으로 번졌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심형래와 제작진은 해당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언급하며 해명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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