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용, 400억 주식 부자설 해명 "누적 거래 금액일 뿐 실제 자산 X" |
| 2026. 10.25(일)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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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용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400억 원대 주식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다. 김수용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불거진 430억 원 자산가설을 언급하며 "누적 매수 매도 금액일 뿐 실제 자산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1억원으로 400번 매수하면 400억원이 되고, 1000만원으로 4000번 사고팔아도 400억원이 된다"며 "기사 제목만 보고 430억원을 굴리는 줄 아는데, 제 재산이 400억원이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그의 주식 계좌에는 2020년 7월부터 누적 총매수액 약 211억 원, 총매도액 약 239억 원이 기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1999년 벤처 열풍 당시 새롬기술과 저가주 등에 투자해 원금을 잃고 2007년 상장폐지를 겪는 등 과거의 투자 실패 경험도 공개했다. 이후 2011년 증권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차트와 기업 분석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뒤에야 손실을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현재 자신의 수익률에 대해 "과거의 마이너스를 메우고 최근에야 약간의 플러스로 돌아선 수준"이라며 "'주식의 신'이라는 표현은 과장됐다. 주식은 여윳돈으로 장기 투자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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