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스터트롯3' 진 이후에도 의리 택했다…현 소속사와 동행 [공식]
2026. 10.19(월)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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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용빈이 현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동행을 이어간다.

김용빈은 최근 여러 대형 기획사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현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대표 장동일, 이하 오네스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예능 프로그램과 대형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빈이 잔류를 결정한 배경에는 오네스타와 쌓아온 신뢰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세에 데뷔해 '트롯 신동'으로 불렸던 그는 변성기와 공황장애 등으로 7년간 공백기를 보냈다. 오네스타는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도 김용빈의 가능성을 믿고 재기를 지원한 소속사다. 김용빈은 자신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손을 내밀어 준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네스타 역시 김용빈의 결정에 맞춰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네스타 측은 "당사는 김용빈이 가진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트롯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그가 가진 역량을 무한히 펼치며 더 큰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빈은 공식 팬클럽 '사랑빈'과 함께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잔류 결정으로 오네스타와 협력 관계를 다진 그는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오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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