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SK하이닉스 직원에 부러움 폭발 "억대 성과급, 인생이 달겠네"
2026. 10.18(일) 16:45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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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 소식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1부에서는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성과급 소식을 다루며 달라진 취업 시장의 흐름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현장 직원이 "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라고 말하자 이미주는 "나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데 억대 성과급이라면 진짜 인생이 달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방송에서는 학벌보다 실무 역량과 전문성이 주목받는 트렌드 속에서 직업계고를 발판 삼아 꿈의 직장에 도달한 청년들의 다채로운 사연이 이어졌다. 마이스터고를 졸업해 KAI를 거쳐 SK하이닉스로 이직한 21살 청년과 명문대 출신 개발자들을 이끄는 토스 개발자의 활약이 차례로 조명됐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조기 입성해 전설로 불리는 청년의 이야기와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대학에 진학해 연 매출 4~5억 원을 달성한 청년 농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며 고수입을 올리는 인물들의 소식을 듣게 된 이미주는 "오늘 영상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라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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