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정ㆍ남우현ㆍ플레어 유ㆍ엔시티 위시ㆍ플레이브ㆍ성한빈ㆍ엑디즈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6. 10.18(일)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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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6년 10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부터 남우현, 플레어 유(FLARE U), 엔시티 위시(NCT WISH), 플레이브(PLAVE), 성한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Xdinary Heroes)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효정, 미니 1집 '로스트 앤 파운드(Lost&Found)' (발매일 10월 15일)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정해진 답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미완성인 지금의 모습 그대로 나아가자는 용기를 전하는 곡이다. 효정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찾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진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맑고 따뜻한 음색에 한층 더 포근해지는 효정표 위로송. 김한길 - 특유의 청량한 음색에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미완성의 순간마저 다정한 위로로 바꾼다. 김진석 - 길을 잃은 순간마저 성장의 이정표로, 효정이 그려낸 자신만의 길. ◆ 남우현, 두 번째 정규 앨범 '2X8(투바이에잇)' (발매일 10월 14일)
타이틀곡 '데빌(DEVIL)'은 강렬한 팝록 사운드와 빠른 댄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곡이다.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대에게 흔들리고, 벗어나려 할수록 깊이 빠져드는 치명적인 유혹과 본능적인 끌림을 담았다. 남우현의 시원한 보컬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총 16곡 수록. 김지하 - 청량함부터 애절함까지, 다채로운 보컬의 매력을 담아낸 앨범. 김한길 - 남우현의 섬세한 보컬이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김진석 - 솔로 10년의 내공을 16곡에 담다, 남우현이 펼쳐낸 음악적 스펙트럼. ◆ 플레어 유, 미니 2집 '러브후드(LOVEHOOD)' (발매일 10월 14일)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는 서정적인 보컬 선율과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은은한 신스 베이스로 포문을 열어, 곡이 전개될수록 입체적으로 쌓이는 화려한 악기의 레이어링이 벅차오르는 감정선을 극적으로 이끌어낸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청량한 하모니에 설렘과 아련함을 담아낸, 두 소년의 청춘 기록. 김한길 - 처음이라 서툴고 낯선 사랑의 감정을 청춘 특유의 청순하고 청량한 색채로 풀어낸 앨범. 김진석 - 서툰 청춘에서 첫사랑의 계절로, 플레어 유가 써 내려간 성장의 다음 페이지. ◆ 엔시티 위시,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I SPY)' (발매일 10월 12일)
타이틀곡 '아이 스파이'는 두터운 808 베이스 위에 감각적인 신스 레이어가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댄스 팝 곡으로,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순간, 모든 감각이 그 사람을 향하는 마음을 그렸으며, '아이 스파이'라고 반복되는 키워드를 통해 상대를 알고 싶은 설렘과 호기심, 그리고 나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바람을 표현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그루비한 ‘허블 타임’부터 포근한 ‘꿈결’까지, 수록곡마다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앨범. 김한길 - 청춘의 설렘과 성장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엔시티 위시의 현재를 담아낸 미니 앨범. 김진석 - 장난스러운 설렘부터 깊은 감정까지, 엔시티 위시가 펼쳐낸 사랑의 여러 얼굴. ◆ 플레이브,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 (발매일 10월 12일)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는 플레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 팝 트랙이다. 겹겹이 쌓이는 신스와 묵직한 비트 위로 멤버들의 보컬이 별의 궤적처럼 뻗어 나가며, 장르 고유의 매력에 플레이브의 서사를 더했다. 가사가 그리는 것은 ASTERUM과 Terra, 나뉘어 있지만 알 수 없는 힘으로 연결된 두 세계의 이야기다. 경계를 넘어 서로를 지켜내겠다는 약속이 '스타 트레이스'라는 광활한 사운드스케이프에 담겨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몽환적인 보사노바부터 강렬한 EDM까지, 다섯 트랙 안에 펼쳐낸 다섯 빛깔의 매력. 김한길 - 다채로운 장르를 플레이브의 색으로 엮어내며, 음악적 외연을 넓힌 앨범. 김진석 - 다섯 곡에 담은 음악적 도전, 플레이브가 넓혀가는 자신들만의 세계. ◆ 성한빈, 첫 번째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일 10월 12일)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화려하게 전개되는 드럼 라인이 어우러져 시네마틱한 스케일과 팝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사하는 곡이다.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았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며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데드얼라이브'의 '아름다운 파괴'와 '자기초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솔로 가수로서의 새 가능성을 담아낸 앨범. 김한길 - 성한빈의 새로운 음악적 정체성을 향한 출발점이다. 김진석 - 강렬한 사운드 위에 새긴 도전, 성한빈이 열어젖힌 솔로의 첫 장.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9집 '임펄스(IMPULSE)' (발매일 10월 12일)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스(Obsessed with Youth)'는 서정적 감성과 폭발적 에너지가 교차하는 EDM 록 장르의 곡. 몽환적인 신스와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강렬한 기타와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정점을 이룬다. 청춘이 가진 벅참과 불안정한 감정을 동시에 그리며 사라져 가는 젊음의 순간을 찬란하게 노래한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록에 전자음의 매력을 더해 넓힌 음악 세계. 김한길 - 거침없는 사운드와 서사의 밀도를 함께 끌어올린 작품이다. 김진석 - 욕망을 숨기지 않고 본능을 깨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거침없는 질주.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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