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김지원, 장승조 충격적 실체 목격…시청률 18.5% 기록 |
| 2026. 10.18(일)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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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X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매 회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4화는 전국 기준 전국 1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자리 잡은 의사 나대일(장승조)의 이중적인 모습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장희숙(이정은)은 친절한 태도 뒤에 수상한 낌새를 풍기는 나대일을 처음부터 경계했다. 이와 달리 나대일은 계수정(김지원)에게 유별난 관심을 표명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후 환자 권충현(오정택)의 수술 방식을 두고 두 사람 사이에 대립각이 세워졌다. 계수정은 이상 부위를 포착해 개복 수술을 주장했으나, 나대일은 복강경 방식을 고집했다. 결국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자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계수정이 직접 집도에 나섰다. 수술을 마친 계수정은 환자의 신체 내부에서 특정 이니셜 흔적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나대일의 숨겨진 실체가 드러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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