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전기차 리뷰 중 자아성찰 "사람들이 나보다 차를 좋아해" (희소식)
2026. 10.18(일) 09:28
송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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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송재희가 최근 구입한 전기차의 이용 후기를 전했다.

그는 최근 운영 중인 개인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을 통해 자신이 구매한 차량을 직접 소개했다.

영상에서 송재희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차량의 가격을 언급하며 "이 차는 1억 6억 원 후반대다. 사실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 자녀의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두 들어간다"라면서도 비상 전력 공급 기능과 주행 보조 시스템의 편리함도 함께 설명했다.

이후 직접 운전대를 잡고 도로로 나선 송재희는 주행 중 겪은 일화를 털어놓으며 "이 차 타면서 조금 마음이 안 좋은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차를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나보다도 훨씬 좋아한다. 차가 지나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노인분들도 해맑게 손을 흔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송재희는 "(이 차는) 그만큼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차인데 '난 과연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그럼 기쁨을 줬을까?'라는 생각에 많이 비교된다"라고 농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1979년생인 송재희는 2004년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는 2007년 지소연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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