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더블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자체 최고 기록 경신
2026. 10.17(토)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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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킥플립은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으로 컴백 2주 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로 14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또 다른 타이틀곡 '미완성'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계훈이 MC로 출연 중인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뮤직뱅크'에서는 '처음 불러보는 노래', 2026년 첫 컴백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미완성'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기록을 추가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음반 성적도 두드러진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킥플립은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청춘 이야기를 풀어냈다. '미완성'으로는 새벽의 가을 감성을 전하고, '킥 오프 더 월'로는 청춘을 향한 선언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앨범명처럼 벽을 박차고 나아가는 킥플립이 음반과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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