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작 논란 속…구성환vs서범준, 승부수 일상
2026. 10.17(토)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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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구성환 서범준, 이색 일상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6살 차이의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 박태환 군과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고, 서범준은 대전에서 빵지순례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성환은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위로 전화를 건네며 가까워진 박태환 군과 피자, 도넛, 카페 등을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번지점프에 도전해 모두 성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구성환은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중요하지 않았다”며 동생과 함께한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빵돌이' 서범준은 대전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해 다양한 빵을 맛보고 한정판 에그타르트 구매에도 도전했다. 떡볶이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빵지순례 수료증까지 받은 그는 준비한 가방을 빵으로 가득 채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현재 조작 논란 등에 휩싸여 구설을 겪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 2054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구성환이 번지점프에 성공한 장면은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해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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