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시험관 유산 "남편 마음 고생"
2026. 10.16(금)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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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화 전진, 승무원 출신 류이서 부부가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지만 결국 유산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최근 부부의 시험관 임신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첫 배아 이식 이후 임신을 확인하고 유산을 겪기까지 부부의 과정이 담겼다.

류이서는 배아 이식 8일 차 임신 테스트기에서 희미한 두 줄을 확인했고, 이후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확정했다. 아기집과 난황까지 확인하며 기쁨을 누렸지만, 이식 32일 차 검사에서는 태아의 성장이 더뎌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이런 경우 아이 염색체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부는 결국 아이를 떠나 보냈다. 유산이다. 류이서는 눈물을 훔치며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면서, 남편 전진의 마음 고생에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이서는 몸을 추스른 뒤 난자 채취부터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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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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