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김용빈, 과거 경연 라이벌과 재회 (금타는 금요일) [T-데이]
2026. 10.16(금) 17:59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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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용빈이 과거 경쟁 상대와 다시 만난다.

16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제41회는 선배 가수들의 노래로 대결을 치르는 '세기의 가왕'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조용필, 이미자, 나훈아, 남진 등의 명곡이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출연자 두 명이 합류한다. 특히 경연 프로그램에서 자신보다 상위 성적을 거뒀던 상대와 김용빈의 대결이 성사된다.

김용빈은 이번 무대에서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부른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원곡자와 통화한 사실을 밝혔으며 이미자가 해당 프로그램을 매회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노래가 시작되자 현장 분위기는 가라앉았고 김용빈은 감정을 담아 곡을 소화한다. 이를 지켜보던 양지은은 가족을 떠올리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김용빈은 나훈아의 '망모'를 선곡한 신규 출연자와 맞대결을 벌인다. 진행자 김성주는 상대 출연자가 나훈아의 곡을 소화할 때마다 뛰어난 가창력을 보였다고 언급한다.

두 사람은 과거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경쟁했던 인연이 있다. 상대 출연자는 과거 순위에서 자신이 위였다고 언급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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