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바타, 지예은 향한 애정 "날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 [T-데이]
2026. 10.16(금) 13:33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안무가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계적인 인기 곡들의 안무를 창작한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의 일상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대조되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침을 맞이하는 방식부터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성향을 드러낸다. 바타는 명상을 통해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한 뒤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반면, 인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자랑한다. 팀 내 역할 분담 역시 정반대다. 바타가 멤버들의 고민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편이라면 인규는 오히려 잔소리와 훈육을 담당하는 독특한 구도를 형성한다.

이 가운데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낸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전문적으로 요리 강습까지 받고 있다고 털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그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배움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실제로 지예은에게 자주 요리해 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 내내 지예은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으며 사랑꾼 면모를 입증한다.

이와 함께 결혼식을 두 달 앞둔 준비 과정부터 프러포즈 뒷이야기, 바타의 본가가 있는 충주를 함께 방문했던 일화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라고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한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인규는 끊이지 않는 바타의 예비 신부 관련 이야기에 묵묵히 밥을 먹다 예상치 못한 발언을 던진다. 위댐보이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축무 대신 자신이 직접 기타를 치며 축가를 부르겠다고 나선 것. 인규의 돌발 제안에 바타는 다정한 예비 신랑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현실 친구의 반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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