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전 세계 그룹 최초 |
| 2026. 10.16(금)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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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재생 수 100억 회를 돌파했다. 1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겼다. 이 기록은 솔로 아티스트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배드 버니(Bad Bunny) 등이 달성한 바 있으나 그룹 단위로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날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수록곡 14곡이 1위부터 14위까지 순위를 채웠으며 타이틀곡 '스윔(SWIM)'은 첫날 1400만 회 가량 재생됐다. 이는 2026년에 발표된 음원 중 가장 높은 일일 재생 기록이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14일 기준으로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기록하며 2026년 발매된 신보 가운데 가장 높은 재생 수를 기록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정규 3집 '유 씨엠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가 2위를 기록 중이며 두 앨범의 재생 수 차이는 20억 회다. 올해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음원의 누적 재생 횟수는 지난해 기록한 45억 회와 비교해 122% 증가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 회 이상 재생되며 100억 스트리밍 돌파를 이끌었다. 음반 발매 전 2300만 회였던 일일 스트리밍 수는 3월 20일 공개 당일 1억 3000만 회로 증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발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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