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낸시랭, 결국 소속사와 이별…"최근 계약 해지" [공식입장]
2026. 10.16(금) 10:45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16일 낸시랭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낸시랭과 전속계약 해지 절차를 마쳤다"라며 "음주운전 관련 경찰 조사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8일 새벽 3시 45분께 서울 강남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라고 알려졌다.

다만 낸시랭 측은 해당 사건 보도 이후 "샴페인 한 두잔을 마셨지만, 만취나 면허 취소 수준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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