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보고 연인 선택"…양세형·주우재, 신개념 소개팅 프로그램 제안 (홈즈) [TV온에어] |
| 2026. 10.16(금)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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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구해줘! 홈즈' 멤버들이 연애를 소재로 한 스핀오프 기획안을 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해 연말 시상식을 앞둔 고민을 전했다. 이날 양세형은 연말 시상식의 상을 노리는 멤버들의 의욕을 포착했다. 그는 최근 임장 중 초등학교에 방문했다가 느닷없이 눈물을 흘린 장동민의 돌발 행동을 짚어 "갑자기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있다. 안 하던 거 하고, 괜히 울고 그러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찬은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누가 울길래 '재수 없게 울고 그래?'라고 생각했는데 주우재더라"라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눈물을 보였던 주우재를 저격했다. 이에 주우재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울었다"라고 억울해했으나 멤버들은 "난 안 운다"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가 "명백히 말하면 저보다 허경환 형이 더 울었다"라고 화제를 돌리자, 양세찬은 "경환 형도 연말을 노린 거다. 우재가 우니까 밀리겠다는 생각에 운 것"이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시상식 전에 활약상을 남기고 싶었던 장동민은 "우리도 스핀오프를 해보자"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김대호는 기다렸다는 듯 "구해줘 내 짝"이라는 타이틀을 던지며 "동거인을 구해주는 프로그램은 어떠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김대호의 '동거인 구하기' 파격 제안에 주우재는 "동거부터 시작하는 거냐"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그냥 대호 형 집에서 우리가 1박 2일 자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멀쩡히 살고 있는 집인데 폐가 체험을 하는 건 어떠냐"라며 예상치 못한 의견을 내 김대호를 당황시켰다.. 양세형은 집을 매개로 한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지 않냐. 소개팅처럼 '집개팅'을 하는 거다"라며 상대방의 집만 보고 연인을 선택하는 구성안을 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즉석에서 '홈BTI'라는 명쾌한 제목을 떠올렸고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양세형은 "집이 난장판이라 안 만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만나니 이상형일 수도 있고, 반대로 집 스타일이나 상장이 많은 걸 보고 호감을 느낄 수도 있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하지만 멤버들은 양세형이 '상장'을 특징으로 언급한 점을 포착했고 장동민은 "자기 콤플렉스를 얘기한 것"이라고 꼬집어 웃음을 유발했다. 양세형은 "상장을 아예 안 받아본 거냐"라는 질문에 "많이 받았다. 다만 공부 관련 상은 아니고 콩나물 기르기 대회, 부메랑 날리기 대회 상 같은 거였다"라고 유쾌하게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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