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아내' 방예원, 뷰티 브랜드 론칭 "출산으로 멈췄던 꿈, 해내고 싶었다"
2026. 10.15(목) 20:08
방예원
방예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KCM(강창모)의 아내 방예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KCM'에는 '2년의 기다림 아내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예원은 "처음 이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남편이 힘들어할까 봐 정말 많이 말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생각해보면 남편이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아이들도 있고 해야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저를 말렸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장 많이 응원해준다. 옆에서 지지해 주며 매니저 역할까지 맡아 큰 힘이 돼주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방예원은 뷰티 브랜드 창업과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2024년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나 출산으로 잠시 멈추게 됐다"라며 "아이들에게 끝까지 해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남편에게도 제가 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제가 선택한 일인 만큼 잘해내고 싶다. 2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잘 왔구나 싶다.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방예원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KCM은 영상 하단 공지글을 통해 "지난 15년 동안 늘 묵묵히 제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이제는 아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라며 "그동안 아내가 제 편이 되어주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가 아내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함께하려고 한다"라고 적었다.

한편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KCM, 방예원 부부는 최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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