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日 팬미팅 성황리 종료…'참교육' 주역들과 열도 접수 |
| 2026. 10.14(수)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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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무열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김무열은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 컬츠 가와사키(Culttz Kawasaki)에서 팬미팅 ‘SPECIAL AFTER CLASS in JAPAN’을 개최했다. 총 2회 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역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한자리에 뭉친 자리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김무열은 손글씨 프로필 코너를 통해 일상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친근한 매력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이 직접 꼽은 대표작 ‘기억의 밤’,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스위트홈’ 시리즈를 짚어보는 필모그래피 토크와 재치 넘치는 일본어 연기 챌린지로 객석에 풍성한 즐거움을 안겼다. 다채로운 무대와 팬서비스도 빛났다. 김무열은 오자키 유타카(Yutaka Ozaki)의 대표곡 ‘I Love You’를 감미로운 보컬로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으며,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고 질문에 답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에는 주연 배우 4인이 다 함께 무대에 올라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뭉클한 울림을 선사했고, 공연 직후 이어진 배웅회를 통해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무열은 “팬 여러분을 만나고 넷이 함께한 이 자리가 저희에게는 무척 뜻깊다. 이 소중한 기억을 마음에 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친 김무열은 오는 11월 21일 상하이 개인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와 ‘할매’ 출연을 확정한 김무열은 향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프레인TPC, FRAU 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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