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 모친상 후 심경 "마음 아프고 눈물 많아져…" 고백 (유퀴즈) |
| 2026. 10.13(화)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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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수종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 이후 심경을 밝혔다. 1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SNS 채널을 통해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께 최수종이 전하는 마음 속 편지"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수종은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힘든 게 내가 했던 행동보다 '왜 이럴 때는 이런 쓴소리 같은 말을 엄마한테 했을까' 하는 게 더 기억이 나서, 훨씬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눈물도 많아지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늘 나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그립고 보고 싶다. 이 마음은 편치 않을 것"이라며 "두 분도 이제 천국에서 못 다한 이야기, 섭섭한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만 나누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좋은 영향 끼치다가 가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수종은 모친상 직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 만큼,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최수종의 모친 이경숙 여사는 지난 9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퀴즈'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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