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베트남 호치민서 팬미팅 성황…'파리의 연인' 인기에 현지 '들썩'
2026. 10.13(화) 13:59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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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동건이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이동건은 지난 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현지에서 이동건의 대표작 '파리의 연인' 등이 다시 방영되며 인기를 끌자, 베트남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크로버 엔터테인먼트(CLOVER VN) 측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는 베트남 팬들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각국의 언론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해당 행사를 조명했다.

이동건은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코너를 소화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했고,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998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동건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광끼',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본업인 연기 활동 외에도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영역을 확장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에 샌드커피 전문점을 열며 카페 운영에 도전했다. 개점 첫날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오픈 두 달 만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이혼 숙려 캠프' 등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최고 시청률을 견인하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크로버 엔터테인먼트,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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