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 남친 케어하는 여자, 엄마도 아니고 (연애전쟁)
2026. 09.28(월)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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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기력에 빠진 삐에로 남친, 구원은 셀프다.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 조언 아래 삐에로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이 공개됐다.

삐에로 일을 하는 남성은 다소 게으르고 늘 비수기에 자기 계발이 없고 누워있기만 했다. 서장훈은 게으른 남자에 대해 비판하면서 여성에게 “다른 남자 만나도 될 것 같다. 삐에로 직업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저 이 사람의 생활 패턴이 문제”라고 말했다.

급기야 현실적인 서장훈은 “그냥 네가 평생 뼈 빠지게 일해서 남자를 먹여 살리려면 만나라”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이효리는 “여자친구는 아직 기다려줄 여력이 있는 것 같다”면서 무기력에 빠진 남자를 옹호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현실적으로 여자친구가 이렇게 본인을 케어해주는데, 이 여자가 나가 떨어지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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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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