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떠나고…" 개콘 22기 박성광, 서글픈 뒷얘기 (신동엽 짠한형)
2026. 09.28(월)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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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성광이 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이후를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콘 22기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 허경환, 박영진, 양상국, 송준근, 안윤상, 허미영, 장효인, 성현주, 조윤호 등이 출연, 다양한 게임부터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장효인은 "과거 박성광을 짝사랑했다"면서 故 박지선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성광은 "지선이가 떠나면서 더 같이 모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우리끼리 한 번 놀자는 얘기가 쉽사리 나오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는 우리가 어느 순간 지선이 얘기를 안 하게 되더라"며 "양상국이 '왜 우리가 지선이 누나 얘기를 하지 않냐'고 하더라. 지선이 얘기도 하고 즐겁게 얘기하자고 해서 지금은 조금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윤호는 동기들이 박지선 덕분에 1년에 한 번씩 모여 납골당에 간다고 귀띔했다. 송준근은 박지선의 아버지와 따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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